2025 NEW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오픈알림 혜택] | 월급쟁이부자들

숨을 길게 쉬는게 중요하다.

스쿠버 다이빙 할 때도 숨을 빨리 얕게 쉬면 오히려 산소는 소모되고 오래 다이빙을 할 수 없다.

길게 천천히 숨을 유지하며 주변을 둘러봐야 한다.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통한 앞마당 늘리기를 지속해서 잃지않는 투자를 해야지

목표:

 6월까지 3개 앞마당 (1월 현 앞마당 완료)

12월 전 첫 투자

자음과 모음님의 임장보고서 작성에 대한 아주 자세한 강의를 들으면서 이제는 임장보고서를 쓸 수 있게 되는 것 같고, 드디어 투자를 위한 아주 중요한 단계를 알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료 작성이 원할하지 않아 보고서 형식이 항상 시작부터 어려운 내게 기본적인 템플릿과 누구나 접근 가능한 입지분석 등의 자료는 월부의 데이터를 이용하고 나는 이 데이터의 해석에 중점을 두라는 강의 내용도 무척 든든하게 느껴진다. 임보의 첫단계로 위성지도로 지역을 보고 인접지역, 업무지구와의 기본적인 거리도 확인하고 줌인해서 자세히 확인하고 특히 지적편집도를 통해 주거지와 상권을 확인하는 법, 특히 육아맘의 심리를 디테일하게 알수 있는 상권을 분위기 임장에서 자세히 보도록 한 것은 매우 중요한 팁으로 느껴졌다. 광명시를 보기로 해서 분석하는 방법을 강의를 통해 들으면서 광명에 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는 내게 상당히 디테일한 광명의 정보를 알게해 주었다. 주말 동안 지난주에 마치지 못했던 강동구의 상일동, 강일동, 암사동, 천호동까지 분위기 임장을 하고, 드디어 처음으로 3명의 조원들과 단지임장을 통해 강의에서 배웠던 단지임장 체크리스트를 보면서 각 단지의 특성을 나의 눈으로 먼저 기록해보고, 중간에 조장님과 조원들의 느낌도 같이 공유하면서 피곤했지만 알찬 단지 임장을 맛보게 되었다. 아쉽게도 예정했던 모든 단임을 마무리 하진 못했지만 강동구 대장단지인 둔촌 올파포, 고덕그라시움, 아르테온, 고덕자이, 재건축 예정인 구축 상일동 한양, 현대 아파트를 보면서 제한적이지만 내가 체크한 단지 선호도에 따른 임장 보고서를 완료의 개념으로 꼭 완성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이제 시작이지만

 꾸준히 해나가면 분명 목표에 다다를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강의였습니다.

임장 보고서를 쓰고 정리하는 시간이 형식에 치우치는 것이 아닌 투자를 위한 과정이자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올바른 투자를 위한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대로 된 투자를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지금은 당장 과제가 목표지만 ㅎㅎ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자모님 강의는 T적으로 말씀해 주셔 직접적이고 현실적이고 직접 제 맘을 보신거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하지 말라고 하시는 대로 정말 자모님 설명을 들으니 임보를 다시 갈아엎고 싶었습니다.

 제가 일직동에 관심이 있었는데 마침 설명을 해주시니 더 흥미로웠습니다. 자세히는 잘 모르고 지나가면서 역 앞인데 상가가 많이 비어있고 코스트코나 이케아가 아닌 주위가 유동인구가 적어보였고 철거한다는 글귀를 본 기억이 났습니다. 배우기 전부터 느끼기에가격대는 역에 아무것도 없었다가 아파트로 즐비하게 늘어서있고 싸지 않아 보였습니다.철산동은 생각지 못했기에 가봐야 겠구나 싶었어요.

 수지구 임장을 처음 하게 되었는데 안양평촌과 광명이 같은 급지라 각각 임보를 쓰면 도움이 될거 같았습니다.

   도시계획에 대해 분석하고 예측하는 면이 저는 어려웠습니다.

 처음에 단순히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의 표대로 등급을 매개서 옆에 비교하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수요를 끌어들일수 있는 요인까지 가만해서 분석하고 생각하는 게 아직 많이 멀었습니다.

  직장에 대한 양과 질을 파악하고 이 지역 직장의 특징과 분석해서 자신의 생각을 결론짓는 습관을 들여야 할거 같습니다.  아직은 깊에 생각지 못하는데 자모님이 쓰신 문구와 비슷한 지역은 따라 적으면서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교통 호재를 보는것 사업진행 단계를 확인해야하는 점을 따라해야겠습니다.

 학군에 있어서도 초고학년때 학생수가 증가하는 학교인지 특목고 진학률의 중학교를 보고 상권의 종류나 질에 따른 수요가 다름을 알수 있었습니다.

 공급을 투자와 연결해서 하는 부분이 저는 어렵게 느꼈습니다.

시세지도로 그 지역의 시세를 파악할수 있고 평형대는 나눠 그리는게 좋다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시세를 입력후 나중에 시세 그룹핑을  해야 한눈에 투자금액별로 정리가 될수 있구나 라는 점을 알겠습니다.

 아직까진 단지분석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단지 임장을 처음나갔고 나름 다녔으나 가치 평가하는 것이 명확하지 않아 많은 경험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가치평가 - 가격 붙이기- 투자금확인- 등수 매기기(리스크 고려,역전세,전세놓는것)

   동마다 랜드마크 아파트 비교 - 지역간 비교

  크게 이렇게 행하는 걸로 이해했습니다.

  수평적 수직적 평가를 하라는 말씀에 수지구(풍덕천동>상현동>성복동>죽전동>신봉동순으로 생각)와 구성남(플랫폼시티), 안양평촌, 광명을 비교(4급지)하고 가까운 분당구(2급지)와 판교나 강남을 봐서 가치 평가의 눈을 키워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동대문구나 성동구 마곡,동안구,길음 지역도 들어서 분임이라도 가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자모님께서 말씀하신 벽이 저한테는 많이 있지만 자꾸 나아갈수 있는 시스템에 들어가서 계속해야 늘겠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이전 강의 때와 달리 이번 조원분들이 다들 앞마당을 많이 가지신 분들이셔서 선배님들께 임장다니면서 배우고 다른 분들의 행함에 자극을 받는것을 느껴서 이런 분들속에 있으면 아무것도 하지않는 짓은 안하겠구나 싶었습니다.   많이 미흡하지만 이제 한걸음 띤 병아리로서 현재의 위치에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자모님의 몇 년간 쌓아오신

임보 꿀팁과

열기반에서

들었던 내용에

더 심화된 내용과

+

꿀팁들을

노트북상으로 편하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며

또 여러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던

뜻깊은 강의였던거 같다.

강의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알려주신 내용을

다음 작성할 임보와 앞마당에

“활용,실천”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