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시장의 큰 변화, 어떻게 기회로 바꿀 수 있을까

00 변화는 두려움일까, 기회일까 보통 사람들에게 ‘변화’는 곧 ‘두려움’입니다. 1999년에도 그랬습니다. 당시에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종말론이 떠돌며 불안이 극에 달했죠. (혹시 기억 나시나요?^^;) 지금 생각하면 헛웃음이 나는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시절 컴퓨터 저장 공간은 지금처럼 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연도를 “1999

부동산 협상에서 돈 날리는 초보들의 치명적 실수 4가지 [프메퍼]

"1000만원 깎아달라고 했는데, 300만원만 깎아준다니까 바로 OK 했어요... 조금만 더 깎아볼 걸 후회가 돼요 ㅠㅠ"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에서 강의와 코칭을 통해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는 5년차 투자자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가 바로 협상입니다 가격이 단 몇 천만 원만

5천만 원 있다면 여기로 가세요. 이 지역 놓치면 후회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미래를 따뜻한 노을빛으로 물들이고 싶은 오렌지하늘입니다. 5천만 원을 모으긴 했는데,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25년 하반기, 여러분을 부자로 만들어 줄 지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Where? 이곳을 주목하세요 대한민국 제2의 도시, 인구 320만 명의 부산. “에이, 지방 투자요? 서울도 아닌데 괜찮을까요?” 라고 하실 수

미국 주식 AI 버블? 진짜 중요한 건 따로 있습니다

0. 수업에서 배운대로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미국 주식의 2분기 실적이 90% 이상 발표되었습니다. 제 강의를 들으신 수강생분들께서는 알려드린대로 기업실적 잘 확인하고 계신가요? 주식 투자를 하면서 실적을 확인하지 않는 건, 집주인이 월세 계약만 해놓고 돈이 들어오는지 확인조차 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상식 밖이죠. 더군다나 실적을 확인하는 건 전혀 어

"갭투자 금지라는데 지금도 부동산 투자가 가능해요?" 현재 시장에서 집 사는 2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매 순간 진심을 담고 싶은 진심을담아서 입니다. 여전히 한낮에는 따가울 정도로 햇살이 강한 것 같아요. 모두 건강 유념하시면서 직장생활, 육아 그리고 재테크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몸이 무너지면 정신도 무너지기 쉽더라구요. 특히 요즘 감기가 기승이니 감기 조심하시면서 꼭 건강 유념하시면 좋겠습니다 ^^ 최근 기사를 하나 갖고 왔어요. "갭투자

이 법칙을 알지 못하면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여러분은 책을 보다가 충격을 받은 적이 있나요? 저에게는 몇권의 책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였습니다. 며칠 전 책장을 정리하다가 오래전에 읽었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책 표지를 보는 순간, 제가 투자라는 길을 처음 걸어가던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그 때 충격

2년 8개월 집을 못 샀던 내가, 3개월마다 집을 사게 된 이유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미래를 따뜻한 노을빛으로 물들이고 싶은 오렌지하늘입니다. 집 살까 말까.. 막막하지 않으신가요? 내 집 마련이든 투자든, 집을 산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입니다. 저도 처음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몇 년을 허비했습니다. 심지어 순간의 결정으로 자금이 2년 8개월이나 묶여,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시기도 있었죠. 이 글이 누군가에게

[용용맘맘맘] “대출 막힌 서울, 무주택자는 어떻게 집을 살까?”

“집 사고 싶은데, 대출이 막혔어요” 요즘 무주택자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때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집은 사고 싶은데, 대출이 안 나오네요. 서울은 너무 비싸고, 지방은 불안해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부는 6월 27일 이후 대출 규제를 강화했습니다.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는 주택담보대출 한도 6억 원, 만기 30년 제한, 생애최초 LTV

627 규제 이후, 집값은 이렇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의 행복한 노후와 내집마련을 돕는 재이리입니다. 오늘 아침 루틴으로 기사를 읽던 중 오늘은 유독 ‘부동산에 쏠린 자금, 주식으로 가야 한다.’ ‘이제는 부동산 팔 때다’ ‘부동산 때문에 한국은 망할 거다’ 등등의 댓글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런 댓글을 보다 보니 지금이 진짜 기회구나 라는 생각이 더 짙어졌습니다. 1. 규제의 방향이 바뀌

어느 날 집이 사라졌다. 그리고 엄마의 고백, “우리 아들이 제발 나처럼 살지 않았으면...”

가난한 아빠는 말했다. “사람들에게 물고기를 주어라.” 부자 아빠는 말했다. “사람들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어라.” 자유부자님은 전자를 믿었다. 부모님이나 학교로부터 금융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대출 없이 사는 것이 최고의 미덕이라 믿었고, 꼬박꼬박 상환해왔다. "빚없이 살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렇게 믿었지만, 그 믿음으로

[진심을담아서] 부동산 선입견 타파 시리즈 1. 지방은 무조건 연식이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준비를 돕는 진심을담아서입니다 :) 날씨가 정말 습하고 더운 나날이에요. 컨디션이 떨어지기 쉬운 날씨인데, 부디 건강 꼭 챙기시면서 투자공부 해나가시는 시간 되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투자나 내집마련에서 도움이 될만한 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부동산 선호도 파악 시 조심하면 좋을 5가지 정도를 시리즈로 작

평범한 직장인도 블로그로 월 300만 원? 실패한 40대가 블로그 부업에 성공한 진짜 이야기

안녕하세요. ‘월급쟁이 벗어나기’를 꿈꾸는 월벗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분이라면, 아마 블로그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회사에 다니며 부업 또는 추가 수익을 고민하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평균 이하의 정보, 지식, 글 쓰는 능력이 없는 제가 퇴근 후와 주말을 쪼개 블로그를 시작했고, 지금은 월 3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만들고 있습니다.

[진심을담아서] ‘아파트 부실시공’ 이후 현재 시장 상황 그리고 나아가야 할 길

안녕하세요,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준비를 돕는 진심을담아서입니다. 날씨가 우중충하다 맑다가를 반복하는 등의 날씨가 마침 요즘의 시장 분위기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최근 점심을 먹다가 이전에 화두가 되었던 부실시공 아파트 근처에 살던 회사동료와 부동산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회사에서는 초부린이입니다 ㅎㅎ…) 그러다가 여러분들께 들려드리면

[7월 돈버는독서모임 35조 적투] 25년 7월 돈독모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안녕하세요. 반드시 적재적소에만 투자할 적투입니다~! 25년 7월의 돈독모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늘 진행한 돈독모는 '게살부자'의 도서로 알차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가 되고 싶은 내용의 게살부자 책은 자본주의를 시작하면서 느꼈던 초반의 심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일꺠워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내용이었습니다.

[돈버는 독서모임] 2507 게살부자 돈독모 참여후기 _3단

안녕하세요. 단순단단단아한 투자자의 삶을 꿈꾸는 3단입니다. 이번달의 독서책은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싶어”였는데요. 재테크 기초도 안된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였던것 같습니다. 자본주의를 살아가며 알아야하는 기본적인 내용인데 그 기본조차 알려고도 하지 않았던 나에게 행동할수 있게 하나씩 두개씩 소스를 던져 주는 책이였던 것같아요. 이번달 함께 독서모

30대 싱글, 기초강의만 듣고 8개월 만에 1호기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린이가 부자가 되는 과정, 행복한 투자자 부자사또밥 입니다. 1호기 계약을 마치고 8개월 동안의 여정을 시간 순으로 작성해보았습니다^^ (막상 써놓고 보니 일기 같지만 인생의 한 페이지처럼 남기고 싶어 올려봅니다.) [과거] 나는 월급쟁이 9년차, 내 집을 가지고 싶은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1억이라는 목표 저축액만 바라보며 열심히 버텼다. 그

월부 입성 1년!! 서울 동대문구 신축 등기(ft. 너나위님과 부동산 가면 생기는 일)

수강 기록을 찾아 보니 월부 입성 1년 만에!!! 서울 동대문구 신축 매수에 성공했더라고요! “피가 뭐예요”라고 질문을 해 부사님을 깜짝 놀라게 했던 부린이에서… 얼죽신 신드롬이 피크에 달했을 때 서울 신축에 성공적으로 등기를 마친 성장 뒤에는 [월부]가 있었습니다. 월부에서 가르침을 주신 분들, 그리고 함께 공부했던 분들이 있었기에 시간을 단축하고 바른

세입자께 전화가 왔다 [조카인]

1. 지난 연휴 낮에 1호기 세입자께 전화가 왔다. 보통은 문자를 주셨는데 전화인걸 보면 정말 급하셨겠구나 싶어서 전화를 받았다.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다는 말마따나 급한게 맞았고 구구절절 설명을 시작하셨다. 2. 오전 7시에 도어락이 갑자기 말썽이라셨다. 켜졌다가 꺼졌다가를 스스로 반복한다나 뭐래나 벌레가 그런게 아닐까 싶었다. (6월에 벌레 때매 바

📈4백만원으로 취득세 5천만원 이상 아끼는 비밀 꿀팁 [부자아내제인]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하며 아이도 낳고, 등기도 낳은 지방 워킹맘 투자자 부자아내제인입니다. 오늘 제가 이야기 드릴 부분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 처해 계신 동료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투자해둔 물건이 손실 구간이라 팔지를 못하는 분 투자해둔 물건을 팔고 싶으나, 만기가 많이 남아 매도가 어려운 분 이전에 투자해둔 물건들을 매도할 수는 없

좀 지났지만, 롤러코스트 같은 서울시 서대문구 신축에 2호기를 매수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를 꿈꾸고 실천하는 경제적자유a입니다. 한참 지났지만, 25년 4월 마무리 된 매도와 매수를 동시 진행하며 벌어진 많은 걸 배우고, 월부의 집단지성과 감사한 기번들의 도움을 받으며 2호기를 했습니다. 늦었지만, 2호기 복기합니다. 매도가 예술이라더니.... ㅜㅜ 24년 말 고민하면서 투자코칭을 받으면서, 남편이 애정하는 0호기를 매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