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강의를 끝냈다. 그리고 임장보고서 과제가 남아있다. 늘 단지분석에서 완성을 못해서 무겁게 느껴지는 과제지만 다 하려는 생각말고 생활권별로 몇개씩만 뽑아서 하자. 완벽말고 완성을 위해서! 다음달에도 내가 해야할일은 영등포구 시세분석을 해놓기. 동작구 단지임장 못했던곳 돌아보기 어렵다,못하겠다 라는 프레임 버리기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신중하게. 그리고

1지망이 영등포구 2지망이 동작구였는데 동작구가 되어서 언덕을 다닐생각에 슬펐지만. ㅎㅎ 주우이님의 강의에 동작구와 영등포구를 자세히 알려주셔서 그 어느때보다 집중하여 2주차 강의를 완료하였습니다. 강의를 듣고 분임과 단임을 해보니 정리도 잘되고 아파트도 더 잘보였습니다. 흑석동 분임과 단임을 하면서 "이렇게 비싼데 투자 할수있을까? 다 봐야하나?" 라는

"

내 중심이 없기에 이리저리 휘둘렸던 시간들이 있다. 분명 좋은 경험이고 귀중한 시간들이었던것은 확실하나 지금은 지방을 가야한대 라고하면 지방에 갔고 지금은 수도권을 봐야한대 라고 하면 서울외곽을 봤다. 지금도 서울이 전셋값과 매매값이 붙고있대!! 라고 해서 서투기 강의를 신청한것은 맞다. 물론 시장상황도 매우 중요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