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63조 솜솜이잉]

주변 동료들이 그랬다.

열중강의 진짜 최고라고.

1주차 방랑미쉘님 강의를 들으면서 무릎을 탁 쳤다.

지방과 수도권 투자가능지역. 공급이 없는 지역, 종잣돈기준으로 투자할수 있는지역들을 알려주시는데

그동안 자실하면서 내가 속으로 궁금했던거.

내가 어디를 공부하는 게 좋을까. 서울이 좋을까 수도권으로 갈까 지방을 봐야할까

내내 궁금했던 부분들이 해소되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목표로 하는 돈. 30억.

그 돈이 쉽게 손에 들어올리가 없다.

하기 싫은일도 해야하고 임장보고서도 써야하고

내 삶을 바꾸고 싶다면서 조금도 변화하기 싫어하는 내 자신을 다시 한번 꾸짖고 반성한다.

열중 강의 들은지 10일정도가 지났다.

조모임을 하고 선배와의 모임을 하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시 한번더 열정이 올라옴을 느낀다.

매일 강의실에 남아서 공부를 좀 더 하고 퇴근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집에오면 티비틀고 맥주마시고 싶을테니 남아서 계획한 공부와 독서를 다 마무리 하고 집에 올 계획이다.

남은 기간동안 더 열심히 살아야지

오늘보다 내일 0.1%라도 더 나은 내가 되겠다는 결심을 한번 더 하게된다.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방랑미쉘님 감사합니다.

꼼꼼라고 야무진 조장님, 그리고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조원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