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의 손품, 발품, 투자 경험에서 우러 나온 통찰력이 녹아져 있는 강의: 담아낼 그릇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강의이기에 강의 내용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싶은데 담아낼 그릇이 종지 이다 보니 아쉬울 따름이었습니다. 제일 생각나는 것은 지금의 한 달은 2022년과 2023년과 다른 한 달이고, 지금은 조금 무리해서라도 앞마당을 많이 늘려가야한다는 말씀이셨습니다. 기존의 저처럼 다 해 낼 수 없다는 프레임에 갇혀 쉽게, 대충 하려는 스스로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