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창전동 창전 삼성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49조 김노래]

▶ 아파트명 창전동 창전 삼성아파트 ▶ 위치(지도) ▶ 입지평가 1. 직장 마포구 사업체수 37,290개 / 종사자수 247,276명- A등급 2. 교통 강남 55분 / 여의도 25분 / 시청 25분 - A 등급 3. 학군 서울여중 90.9% / 상암중 86.5% / 신수중 83.1% 4. 공급 빌리브디에이블(도시형) 2025.7월 / 299세대 ▶ 과거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월부 기초 66기 일4천리로 부동산 일병 9출할 조_가가멜]

그간 부동산 투자공부라고는, 출퇴근시에 월부 팟캐스트만 듣는것이 전부였던 부린이입니다. 1주차 강의 후기에서는 부동산 투자에서 지켜야할 원칙과 마음가짐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루하루를 잘 살아가는것이 나중에 큰 결실로 이어진다는, 너바나님의 경험을 통한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비전보드 작성 및 노후자금 계산 과제를 통해 미래를 더 구체적으로 그려볼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49조 김노래

◎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너바나님께서 직장 내 상황에 대해서 몇가지 말씀을 해주셨는데, (재산 유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걸 생각해보니 직접적으로 현실에 와닿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지금 이렇게 남들과 똑같은 삶을 살아간다면, 10년뒤 나의 모습은 정말 달라질게 없구나. 구체적인 계획과 실천이 필요하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또한 강의를 듣는 것 뿐만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49조 이요브] 강의 후기_이제 출발선에 서봅니다.

2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완벽한 타이밍은 없어, 그냥 지금 서 있는 곳이 출발선인거야 드디어 강의를 신청했고, 첫 수강을 완료 했습니다. 1차적으로 강의를 정리했지만, 한번 더 수강하며 단단히 복기를 해야겠지요! 갑자기 바빠진 업무에 시간을 내기가 어렵지만, 야근하고 집에 돌아와서 집중하지 못할까 걱정을 하면서도 부랴부랴 강의를 듣습니다. 수강신청을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49조 왓에버]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많은 찬스가 오더라도 내가 제로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 나카무라 미츠루 - 강의 말미에 나왔던 이 명언이 아직도 제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 항상 제 자신을 향했던 물음. "왜 나는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 아마 여기 월부에 오신 많은 분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셨을 겁니다. 너바나님은 이 물음에 대해 명료

[열기 65기 다가5는 7ㅣ회잡고 성공하조 그럴만도] 1강 후기 - 자. 본. 주. 의 그리고 돈.

원래도 책을 좋아하고, 가까이 했지만, 월부에 눈을 뜨기 시작하며 자주 보던 소설과 시를 잠시 내려두고 요즘은 제태크, 월부 추천 책을 많이 읽습니다. 책을 멀리 했던 사람은 아니지만, 왜 경제 경영쪽은 가까이 하지 않았나. 이 또한 편식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그리고 경제 경영시간에 들었던 내용과 수업인데 같은 내용인데 시각이 다르니 이렇게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49조 풍월량] 풍월량의 비전보드

1.경제적 여유 달성 순자산 40억 달성 서울숲 앞 아파트 거주 돈 걱정 없는 삶 2.행복한 가정 아이들이 하고 싶은거 다 하는 가정 내 와이프가 편한 가정 매일 사랑하는 가정 3.멋진 자동차 제네시스 시리즈, 테슬라 차 오너 4.스트레스 없는 직장생활 맘에 안들면 언제든지 때려칠 준비가 된 나 무슨일이든 스트레스 없이 일하는 나 노후자금 계산 1.노후생활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후기[열반스쿨 기초반 66기 49조 풍월량]

처음 경제에 대해 큰 관심을 가졌던 건 1년 전 군대 안에서 입니다. 물론 그 전에도 주식을 했지만 유튜브 보고, 주변 사람들 얘기 듣고 등 큰 노력 없이 했었습니다. 그러다 군대 안에서 책을 읽고 경제에 관해 관심이 생겨 본격적으로 책과 유튜브를 찾아다니며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에 대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해야될지 몰랐고 월부닷컴이라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49조 현이인이]

2022년 8월에 월부를 알고난 이후 강의를 띠엄띠엄 들으면서 직장생활만 하고 실제 행동하지 않은 내 자신에게 자책을 하다가 남편과 같이 지출등을 점검하고 모두 줄일 것을 실행한 뒤 2023년 8월은 휴직 및 9월부터 투자 등을 집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첫 발자취를 남기는 글이네요. 익숙한 삶에 피곤함을 이유로 스스로에게 열심히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