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고생했는데 부자가 되지 못하면 어쩌지?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어제 월부학교 여름학기의 마지막 반모임이 있었는데요. 모든 질문의 끝에 한 분이 마지막 질문을 덧붙이셨습니다. “혹시 튜터님은 지금 행복하신가요?” I 지금 행복하신가요? “혹시.. 튜터님은 지금 행복하신가요?” “OO님이 보시기에는 제가 어때 보여요?” 어떻게 얘기하면 제 마음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을지 잠시 고민하다가 문득 영
[한가해보이] 부루마불 게임을 현실에서 만나다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투자자 한가해보이입니다. 긴 추석 연휴가 끝이 나고 다시 일상이 시작되었네요 ^^; 이번 연휴는 오랫만에 친척들이 다 같이 모여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게임도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의 큰 딸이 좋아하는 보드게임이 있어 챙겨가게 되었고, 함께 그 게임을 하게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