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46기 30조 3년 후면 0원히 부자되조 다시일어나] 치열하게 투자하기
이번 실준반의 가장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너나위님의 치열했던 과거를 다소 늘어져있고 대충 하고 있던 저같은 실준반 수강생들에게 여과없이 보여주려고 노력한모습이 느껴집니다 나와 같은 월급쟁이로 살면서 여행도 좋아하고 어린자녀가 있는 아빠라는 평범한 삶을 살다가 투자가가 되기로 마음먹은 이후의 삶은 어떻게 변했는지 그에 따른 결과물은 또 어땠는지..투자자로서는 치
[실전준비반 46기 30조 다시일어나] 타인의 마음을 공감할 줄 아는 진정한 투자가
코크드림님은 월부 상담할 때 항상 따뜻한 인간미가 느껴지는 이웃 언니 같은 이미지였습니다. 하지만 강의에서 뵈니 딱 부러지고 영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분으로 또 다른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타인의 마음을 잘 공감하고 읽어주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타인의 심리를 읽어내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부동산 투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입자와의 대
[실전준비반 46기 30조 다시일어나] 처음 임보와 임장이라는 것을 해보았어요
밥잘님도 월부의 타 강사님들처럼 숟가락으로 다 떠 먹여주듯이 노하우를 아낌없이 방출 해 주셨습니다. 직접 고생하면서 얻은 임장보고서 작성법을 편안하게 앉아서 잘 받아먹은 기분입니다. 가르침만 받고 그걸로 끝내기보다 내 것으로 소화시키고 녹여내는 작업이 필요할 것입니다. 생애처음 임보라는 것을 써보고 임장이라는 곳을 나가보았습니다. 분임 하루만에 만만치 않은
[실준 46기 30조 다시일어나] 기초투자자일수록 기본에 충실하기
7월 내마반수업때 자모님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월부의 첫 강의라 두서없이 듣고 과제도 하는 둥 마는 둥 했는데 자모님의 인사이트는 (월부의 모든 강사님이 그러한것처럼. 진심, 열정, 전달력) 확연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때 내 상황은 내집마련이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다음 강의도 순차적으로 수강하여 월부의 환경에 계속 몸담게 되는 계기가 되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54조 다시일어나] 그 동안의 나를 모두 부정한다
너바나님이 이번 강의에서도 책을 추천해주셨다. 강의 하는 내용 곳곳에서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고 또 읽었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투자를 오랫동안 해오면서 수많은 힘들고 고단한 환경에 노출 되었을텐데 그럴때마다 책을 통해 자신을 인내하고 승화시켰겠구나 짐작이 갔다. 책을 읽는데서 그치지 않고 자기 것으로 만들고 행동으로 옮겼기에 지금의 자리에 올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54조 다시일어나] 월부를 알고 부터는 희망이 보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1강을 듣고 주우이님과 양파링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투자자가 겪게 될 기초과정을 자세히 들을 수 있었다. 두분 다 초보 시절이 있었고 시행착오를 통해 지금은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수강생들을 가르치고 있었다. 남의 일이니 한편의 장대한 인물사같이 대단하게 느껴지는데 막상 끈기없는 내가 주인공이라면 저렇게 해피엔딩이 가능할까하는 의문부터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54조 다시일어나] 수익률보고서 과제 제출
▶ 아파트명 풍납동 풍납현대아파트 ▶ 위치(지도) ▶ 입지평가 1. 직장(S등급) 송파구 사업체수 76,412개 / 종사자수 411,898명 2. 교통(S등급) 강남 24분 / 여의도 41분 / 시청 45분 3. 학군(C등급) 영파여중 79.6% / 풍납중 82.4 / 풍성 82.6% 4. 공급 올림픽파크포레온 2025.01 / 12,000세대 송파구 인구

이기는 투자
투자에 특별한 비법은 없었다. 저평가된 가치 있는 부동산을 찾아 매년 20프로 이상의 수익을 내면서 복리 효과를 누리면 된다. 17년 부동산시장에서 투자해온 너바나님이 강조한 부분에서도 특별한 비법은 없었다. 오히려 여느 투자책에서 얘기하는 교과서적인 얘기를 또 반복적으로 듣는 것 같았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의 본질은 똑같다. 그래서 일찍 시작할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