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작성일 : 21.10.21 지난 실준반을 들으면서 정리를 조금씩 하고 있었던.. 드디어 정리를 다 하게 된.. 임보 작성을 위해 필요한 목차, 사이트, 진입 단계, 캡쳐본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사이트들이 잘 정리되어 있는 칼럼들도 있지만, 사이트에 들어가서 어떤 메뉴들을 선택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부분도 있었고, 진입 단계가 있어서 사이트에서 메뉴를 찾

임장보고서 4주차 과제. 드디어 해봤다. 단지분석도 1등뽑기도 해냈다. 사실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지만 한번에 하나씩 해내겠다는 마음으로 해봤습니다. 잘 하고 싶지만 지금은 잘하는 것보다 해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는 마음으로 해봤고 해냈다는 성취감을 또 한번 느껴봅니다. 나의 확언: "나는 2024년 9월 1일 10개의 앞마당을 가지고 있다" "2024년

안녕하세요~~^^ 실준반#46기 96조 조장을맡아.. 10월을 동기님들과 함께 달리고 있는 카만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실준반은 예전(19년~)부터 듣고 싶었던 강의였으나, 그 당시에는 실전반 과 열반 중심으로 수업을 듣던터라.. 실준반을 굳이 듣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임보를 체계적으로 쓸수있는 프롸~시줘( 영국식 ~ 발음 ㅋ)를 갖춘 실준반수강을 하고

안녕하세요 이십만키로 입니다. 월급쟁이부자들 아지트에 너나위님이 등장하자, 강의장이 보이지않는 아우라로 압도되었습니다. 유튜버이자, 작가이자, 자산가 이신 너나위님을 실제로 뵙게되니 매주, 매일 투자공부하며 무뎌지고 지치는 시기에 정신이 번쩍들었던것 같습니다. 실전준비반에서 한달간 실전투자자로 이륙을 하기위한 모든 준비과정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이번 4강은

안녕하세요, 양파으니입니다 :) 최근 실전준비반을 재수강하고 있는데, 제가 처음 수강했던 작년과 비교해서 강의가 완전히 개편되기도 했지만 제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 내가 제대로 하고 있다고 착각했던 것들을 발견하면서 지난 저의 발자취(?)를 복기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의 지난 단지임장에서 제가 놓쳤던 것들에 대해 적어보려합니다. 지난

새삼 마음이 뜨거워지는 강의 였습니다. 질문을 하는 그 시점에 함께 하진 못했지만, 질문의 내용들이 그리고 그에대한 대답이 제가 딱 궁금하던것들을 콕 찝어주신 것만 같아서 유익했습니다.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셔서 마음 어디 한쪽을 훅 찔린것 같은 느낌이긴 했지만, 그만큼 내용이 많이 확 와닿았던 것 같네요. 앞으로의 강의가 기대됩니다.

1주차 과제 아직 완성하지 못했으나, 우선 업로드합니다. 작성하지 못한 부분은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