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수강후기

(감사합니다) 실준반 #46기 96 조장으로 실준반을 함께하며~!

안녕하세요~~^^


실준반#46기 96조 조장을맡아..

10월을 동기님들과 함께 달리고 있는 카만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실준반은 예전(19년~)부터 듣고 싶었던 강의였으나,

그 당시에는 실전반 과 열반 중심으로 수업을 듣던터라.. 실준반을 굳이 듣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임보를 체계적으로 쓸수있는 프롸~시줘( 영국식 ~ 발음 ㅋ)를 갖춘 실준반수강을

하고싶었음에 열반#65기에 이어...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난분들이~


영하지만 반을 잘 이끌어 주시는 1) 란별 반장님, 2) 알렌산더 3세 대왕조장님, 3) 아호재,

3) 열도성(열정+도전+성장), 4) 온유리, 5) 완주자, 6)자유행,

7) 진행, 8) 넥스가드, 9) 혜그리나, 10) 체리초코, 11) 희꼬

조장님들 그리고 12) + 카만사 이렇게

골든라인을 구성하는 87조~ 98조 조장님들을 만나게됩니다!!


대부분의 조장님들이 그렇듯 많은책임감과 조원분들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참에 있어서


월부에서 지향하는 아름다운 조장방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마, 제가 후기를 적는 이시간에도 3주차 과제 제출을 위해 조원분들과 의쌰~의쌰~ 하면서


임보 + 후기 작성을 독려 하고 있을테니깐요!!


월부의 모토!! 절대 혼자라면 빨리 갈수 있겠으나 멀리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


사실, 너바나님이 그러셨죠! 요즘엔 혼자가도 빨리 못가드라!! 네~ 그렇습니다.


그렇게 작은 하나하나가 모여 12명의 조장들이 모였고,


란별 반장님이란 영한!! 젊은 세대의 차기 슈퍼촉망 + 어마무시 잠재력을 덤으로 가진


반장님과 함께 폭풍 성장하는 압도적인 조장방이 탄생하고 말았습니다 ㅋㅋㅋㅋㅋ


과장이 심하다고요? 헛! 저희 조장방 보셨습니까? 안봤으면.. 말을 ㅋㅋㅋㅋ



암튼~ 이렇게 시작된 12개 조장님들은 , 가각의 하나는 미약하고 작지만


각 조원분들과 함께 실준반을 꼭! 꼭! 씹어먹는다는 마음으로 조원들과 함께 달리시고


또한 조원분들은 주어진 미션을 믹서기로 갈아 마시며!! 폭풍 성장중에 있습니다~ ㅋ


얼마나 크기에 폭풍 성장이냐고요??


'23년 한반도를 관통한 초대형, 특급 태풍 "카눈"을 기억 하시나요~~

한반도 와 중국, 일본까지 초긴장 상태로 만들었던 그 6호 태풍~~!!

갑자기 한반도에 내륙에 들어오면서 세력이 줄어들고... 결국 예상보다 큰피해 없이 한반도를 관통했죠!!


그 이유를 분석해보니, 실준반 #46기 "(파)" 란별+ 조장님들의 "잠재력인 氣 "

즉, 나비효과에 처럼....... 태풍으로써의 생명력을 잃고. 결국 사그라졌다고..

SBS 23시 뉴스에서 본것같은.... NBC였나..... ㅋㅋㅋ


암튼 그 만큼! 초대형 태풍보다 강한 멋진 조장방 탄생!! 이건 분명 동방 박사가 있었다면

그 탄생을 기리고자 저멀리서 찾아 왔을 것같은데.. 그분들이...아직?? 왜 안오지??

6호 태풍 카눈! (60m/s)


다시 정상으로 돌아와! 이제것 잘하고 있는 "란별 반장님 + 12개조장님들 " 서로를 끌어주며

응원하며, 격려하며, 없는 역량 과 실력을 나누고자 힘들어도!!


때론 조원분들이 연락안되고, 임장 과 모임을 참석하지 않아도!


슬퍼도, 힘들어도 울지않는 캔디 처럼!! 어찌보면 조장들이 더 약할 수도 있으나!!


서로를 다독이며 토닥이는 ~ 이런모습! 이것이 월부의 오프라인!! 함께 가면 멀리간다는!!


모토를 ... 우리가 알게 모르게 실천하고 있지 않은것 아닐까라고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96조 조장으로.. 때론 차갑고 친절하지 않았음에도


함께해주즌 미민부조장님, 나내킨 댓글팀장, 등용문 원씽팀장, 실리 임장팀장,

점보 감사일기 팀장, 진주성 과제팀장, 마리맘 나눔팀장, 루브리 모임팀장 님들 과 함께


3주간 누가 머라 하지 않아도, 서로서로 의샤!의샤하면서

과제한 번누락없이 달리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비록 많은것을 나누지는 못하고 있으나, 분명히 말씀드릴수 있는 사실 하나는!!


여러 조장 님 및 조원분들, 모든분들이 아주 조금씩 엊그제보다 어제가, 어제보다 오늘이,


그리고 오늘보다 내일에 더 성장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함께 할 수 있음에 가능하고~ 북극 펭귄이 영하 50도의 추위에서 서로 기대어


체온을 유지하고, 외부의 천적이 공격해도 새끼들을 보호하듯!!


우린 반, 조 라는 이름으로 실준반을 하나씩 정복 하고 있음에~ 실전 투자의 발자욱을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전부 힘들고 어렵지만, 조장이기에 한 걸음더 내딪고 할 수있다고 외치는 !!


그대들!! 당신 12명을 응원합니다! 또한 함께 단체 걸음을 척척! 맞춤처럼~


함께 내딛는 각각의 조원분들을 응원합니다!!


이렇게 조장으로써 현재의 맡은바 포지션을 돌아 보며


잠시나마 정리 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전부!! 함께 이기에 가능 한것입니다!! 화잇팅~~!



2023년 10월 26(목)


#46기 96조 조장!! 카만사 드림!!


[ 87조~98조 조장방 구졍하기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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