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 기초반 라이브 코칭 후기 (Feat. 자음과모음님) [서울투자 기초반 7기 십2월 서울에 7ㅣ똥찬 앞마당 만들조 별찌롱]
안녕하세요. 별찌롱입니다✨ 어제 자모님의 라이브코칭 듣게되어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언제나 귀에 때려박는!!! 말씀들 ㅋㅋㅋ 정말 잘 기억하게 되는거 같아요. 중간에 못들은 질문도 있긴한데.. 제가 들은거 한해서 비엠할 내용을 정리하고자 후기를 씁니다! 💛 목표를 설정할 때, 좀 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적기. 💛 목표를 설정할 때, 가능한 범위안

매매, 전세, 월세 계약서 특약 모음 (+ 바로 쓸 수 있는 특약 한글파일 첨부!)
안녕하세요~ 부자그릇입니다! 저는 현재 열중반을 수강중입니다. 4강에서 양파링 멘토님께서 매매, 임대 계약서 작성방법 및 특약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열중반을 수강하시는 동료분들께 4강과 관련해 나눠드릴 게 없을까 하다가 실제 계약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특약 한글파일과 계약 관련 나눔글을 공유해드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전


부동산 침체가 다가오고 있어요. [너나위 분석자료]
[최신] 월부TV 구해줘월부 방송 너나위님의 이번주 부동산 분석 자료입니다. 부동산 시장 흐름을 알고 싶다면 게시글 하단에서 👇👇👇 너나위님이 직접 분석한 자료를 무료 다운로드 받고 영상을 시청하세요! 오직 월부 커뮤니티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29조 행복도전]
3주차 강의를 코크드림님께서 해주신다고해서 매번 유투브로만 봐온터라 많이 기대가되었다. 역시나 코크드림님은 강한분인거 같다 아들둘을 키우신다고 하셨나? 목소리에서부터 남달리 열정이 느껴졌다. 모든부분마다 투자했던 경험담으로 비교해주셔서 너무나 이해가 잘 되고 들을때는 너무도 쉽게 느껴졌다. 현실로 돌아와보면 다시 어려운~ 왜 그런지 알것만 같았다. 아직 분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29조 푸른봄]
코크드림님의 열정에 오늘도 그 에너지 얻어갑니다. 지방과 수도권을 분리하여 강의해주셔서 비교가 되었고 본인의 실투자 사례로 더더욱 집중이 잘되었습니다. 특히 인근거주를 하는 저로선 좀더 일찍 투자공부를 하지못함에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또한 시간관리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지금의 상황에서 제일 필요한 강의였던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을 해결해 가야하는 상황에
[실준 46기 2번생에 경제적 자유 이루자9 달성백] 3주차 코크님 강의후기
장장...7시간의 긴 강의 시간.. 이번엔..어떤 이야기를 하실까.. 궁금 반,부담감 반(ㅎㅎ)으로 강의를 열었는데 역시,,,코크님 이였다 5월 첫 실준반에서도 많은 인사이트와 동기부여를 받았고 솔직하신 코크님의 찐..팬이 되었는데 이번 강의 또한 알차고 많은 인사이트와 다시 한번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가질수 있는 귀한 강의였다 월부에서 수지구가 많이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29조 보리수수]
코크드림님을 보면 뭔가 쿨하고 나이스한 느낌이 먼저든다. 근데 이번 강의를 듣고 코크드림님이 괜히 성공한 것이 아니구나... 쿨함 안에는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있고 부담스럽지 않게 대화를 하면서 자기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지혜롭게 이끌어내는 전술이 있고, 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집념과 끈기로 결국은 해버리는 투지가 있다. 외유내강이란게 이런 모습일까
[실준 46기 이(2)번 생에 경제적 자유이루자구(9)조 쭈ee] 2강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2주차 밥잘사주는 부자마눌님의 강의 후기 입니다. 사실 7월에 실준반 강의를 처음 수강하고, 이번달 환경에 머무르기 위해서, 2개월 만에 실준반 강의를 다시 재수강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1주차, 2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임보쓰고 임장가는 활동을 하면 할 수록 강의 재수강을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밥잘님 강의 무엇 하나


신문기사로 투자실력을 폭풍성장 시킬 수 있는 3가지 방법 [진심을담아서]
안녕하세요, 매 순간 진심을 담고 싶은 진담입니다 :) 신문기사 잘 읽고 계신가요? 저는 월급쟁이부자들 오픈채팅방에서 천사처럼 나눔해주시는 기사를 매일 아침 출근길 혹은 출근 직후 매일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열반기초반 수강 당시 헤드라인이라도 매일매일 읽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신 너바나 멘토님 말씀 덕인데요. 그런데 지금보다도 더 재테크 인프

실전준비반 1강 자모님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46기 29조 달성백]
기본이 뭔지 다시 한번 되새김질 하게 해준 강의... 처음 열기을 듣고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내 자신이 한심해서 잠깐 월부을 떠났다가 ,, 다시 돌아와 수업을 듣기 시작한지 벌써 일년이 다 되어 갑니다 아무것도 할 줄 몰랐는데 이제는 임보도 어느정도 쓰고..(결론 내는건 어렵지만) 나름 지역분석이란 것도 하고 있어요 조금씩 성장하는 내 자신을 보면서도 뿌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29조 보리수수]
자모님의 강의를 들은 지난주, 9개월이 된 아기가 추석 연휴를 보내고 불쑥 커버려 아이의 낮잠 시간이 너무나 줄어버렸다. 열기 때 보다도 강의 진도가 나가지 않고, 이도 저도 제대로 하고 있는 것 같지 않아 사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래도 그 안에서 내가 시간을 만들고 그 시간을 최대한 몰입하여 집중도 있게 써야겠다 두 주먹 불끈 쥐었다. 마침

1년에 종잣돈 5000만원 모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투자의주행거리 20만km를 달리고 싶은 투자자 이십만키로 입니다. 오늘은 도서 <돈의심리학>을 다시 읽으며 부를 향한 유일한 티켓, 저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년에 한채씩 꾸준한 투자를하려면 종잣돈은 필수 입니다. 부끄럽게도 사회초년생부터 5년이란 시간을 직장생활을 했지만 학자금 상환을하고, 가족과 생계, 필요한데에 돈을쓰다


[둘아맘] 1년 1채 (with 초보자)
안녕하세요 둘아맘입니다 오늘은 최근 아픈 매도한 경험에 대해서 나누고, 저도 상세히 복기함으로 더 나은 투자를 해나갈것이고, 또 앞으로 투자하시는 분들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그 때는 얼마전 있었던 상승장때였습니다 몇달전 투자를 하고도 또, 투자에 대한 욕심을 나던 시기였습니다 아시겠지만, 상승장에서는 내 실력이 부족함에도 매매가가 오르는


좋은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할 것
안녕하세요.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날씨가 찾아온 가을입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속속들이 1호기 투자를 하시는 동료분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최선을 넘어 최고의 투자를 하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임장다니고, 임보를 쓰고 실전 투자까지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수도권 1호기'로 돌아온 100개의 투자 경험담 [진심을담아서]
[원글: 2023.02.02] 안녕하세요, 매 순간 진심을 담고 싶은 진담 입니다. 2023년 2월 2일, 오늘은 1호기 경험담을 딱 100개 째 정리한 날입니다. 그리고 '수도권' 1호기를 '월부기준'으로 계약서를 쓴 날이기도 합니다. 1호기 투자 전에 실전투자 경험담을 정리했다는 동료의 말을 듣고 벤치마킹하고자 1호기 경험담 100개 링크를 모아서 평일


그래프가 아닌 미래를 보는 투자자가 된다는 것 (ft.응답하라 1998) [진심을담아서]
안녕하세요, 매 순간 진심을 담고 싶은 진담 입니다 🙂 다짜고짜 아파트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시계태엽을 1998년으로 감아 과거로 갑니다. 1998년은 IMF 충격으로 현재까지도 '하락'의 상징성으로 대표되는 시기입니다. 이때 아파트 들의 가격은 서울 A단지 33평 1.72억 서울 B단지 31평 1.52억 서울 C단지 35평 1.74억 서울 D단지 3

'시세트래킹' 잘하는 사람들의 4가지 특징 [버린돌]
안녕하세요, 머릿돌이 될 버린돌입니다. 시세트래킹해도 싼지 비싼지 모르겠어요 투자단지는 어떻게 뽑아내는 건가요? 앞마당은 매달 1개씩 쌓여가고 꾸준히 시세트래킹을 하는데 누군가는 가격을 잘 기억하고 투자단지까지 잘 뽑아내는 동료들이 있습니다. 그런 동료들의 공통점! 오늘은 시세트래킹 잘하는 동료의 4가지 특징 을 알아보겠습니다. 1. 단지 선정을 많이 하


임장과 임보 모든 것이 너무 어렵나요? [골드트윈]
작성일 : 23.7.10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1% 더 발전하고자 노력하는 골드트윈 입니다. 주말 임장 잘 다녀오셨나요? 정말 날씨가 비왔다 더웠다 변덕이 심헀는데 끝까지 해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들게 임장을 하다보니 문득 1년차 월부인일때의 선배님들을 만나면 제가 매번 했던 질문이 생각났습니다. "나는 언제 잘해지나요? 잘할 수는 있을까요?" 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