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우상향'은 끝난 것 같네요. [너나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오늘이 이번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이네요. 남은 23년 계획들 점검하고 인사도 드릴 겸 글을 하나 적어볼까 합니다. | 우상향은 끝났어요. 그러나 우하향이 시작된 것도 아니에요. 제 알고리즘에 이런 영상이 하나 뜨더군요. https://www.youtube.com/live/XT0LxkMI43M?si=sxI5-gFQxtuY4UJ9
내 집주인이 너나위님이라면? 그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투자, 인생 2가지 정답을 찾고 있는 딩동댕2입니다~ 부동산에 대해 무지했던 평범한 20대 남자가 어떻게 월부를 알게 되었고 어떻게 월부학교까지 오게 되었는지 말씀드리려 합니다. 다만, 그 과정이 귀인과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조금은 특별한 사연이지 않을까 싶네요. 첫 번째 만남 신혼집 그 분과의 첫 번째 만남이 있기 전, 저는 평범한
회사생활 10년 동안 4천만원 모았던 제가 내집마련에 성공했습니다
"오빠, 진짜 4천만 원이 전부야?” 직장 생활을 10년이나 했는데… 정말 전세 보증금 4천만 원이 전부냐고 물어봤던 여자친구. 그냥 직장 다니다 보면 당연히 해결 될 줄 알았어… 그런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취직해서 1층 주차방이라는 곳에서 거주하고 회사를 다녔습니다. 그 당시 연봉이 거의 최저시급 수준으로 2,300만 원이었는데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