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바다입니다. 저는 이번 열반 기초반에서 처음으로 조장을 지원하게 되었고 운이 좋게도 조장으로 뽑혀 다양한 활동들을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전 다른 조장분들에 비하면 정말 햇병아리 수준의 부린이입니다. 강의도 2개밖에 안들어보았고 이번 열기가 세 번째강의 였어요. 여러 강의를 수강하신 베테랑 조장님들도 많이 계신데 사실 너무 부담되어

참고자료: 월부카페 누미님, 무명인님, 오찡94님, 바람숲님 양식을 공유받아 작성하였습니다.(혹시 문제 되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부탁드립니다)

step1. 이미지보드 step2. 인생목표 1.경제적 목표 순자산 15억달성 SUV 구입 2.건강한생활 주3회 유산소 운동 반려견과 함께 산책 건강한 식단 3.취미 6개월마다 국내여행 2년에 1회 해외여행 4. 인간관계 같이 투자할 친구 만들기 step3 노후자금계산 1.노후생활자금 4억8천 -기대수명 85세 -은퇴나이 65세 -생활비 월300만원 200

저는 너바나님을 월부 유투브를 보고 경제적 자유를 위해 제테크 공부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수강하게 되었는데요. 근데....수강 하는 사람들의 열렬한 반응은 지나치게 열성적이다. 이상하다. 왜 저럴까... 했죠. 수강을 시작하고 조별모임도 하고 이제는 왜 그런 반응들이 있었는지 알 것 같습니다. 그냥 돈 주는 수강생이 아닌, 자신이 가진 경제적 자유로

1. Not A, but B → A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B였네? 저에게는 이 말이 열기 기초반 1강을 수강하면서 가장 인상 깊은 말이었어요. 저는 스무살이 되자마자 일을 시작했고 서른이 된 지금까지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어요. 중요한건 다른 어떤 목표도 없이 내 몫만 내가 책임지면 된다는 생각으로 돈을 위해 일을 해왔습니다.

1.목표를 가지고 살아라 (현실직시: 뼈맞고 순살된 후기)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 하다못해 여행을 갈 때에도 블로그나 유튭을 찾아보면서 계획을 세우는데 인생 계획은 안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파워 J인 나를 뼈때리는 말..) - 어떻게 살 거며, 어떤 목적지가 있고, 어느방향으로 가는지 생각하지 않고 되는대로 사는 사람이

12월 10일 황금같은 일요일 저녁, 다른 일정들을 모두 조율하고 조모임에 참석해주신 우리 99조분들과 정말 찐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근처지역이긴 하지만 그래도 1시간 내외로 걸리는 거리를 기꺼이 와주신 저희 조원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첫 오프모임을 하며 사전 오티때 온라인으로만 뵀던 조원분들과 얼굴을 맞대고 첫모임의 서먹함을 지워낼 수 있었어요. 아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