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onkey90&Redirect=View&logNo=223864142156&categoryNo=19&isAfterWrite=true&isMrblogPost=false&isHappyBeanLeverage=true&contentLength=17161

안녕하세요. 플그림입니다. 개편이 되고 처음 수강하는 서투기입니다. 강의하시는 멘토/튜터님들도 바뀌고 서울만 다루던 것에서 경기도도 다루는 것으로 바뀌었지만 항상 시장을 어떻게 봐야하고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 매번 새롭게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 알고는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것들 그리고, 새롭게 알게된 것들을 중심으로 BM하고 실천할

안녕하세요. 플그림입니다. 조 OT를 하면서 분위기 임장 일정을 조율했을 때 토요일보다 일요일이 참여율이 높을 것 같아 일요일 분임하면서 할 수 있으면 조모임도 가지자고 했습니다. 이른 아침 분임에 모든 조원들이 참여하셨고 노련한 임장팀장님의 인솔하에 분임을 계획보다 빠르게 완료하였고 생활권 선호도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조모임도 가졌습니다. 대부분의 조원분

“생활권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우리조의 앞마당과 같은 지역을 임장하시는 조장분께서 방화생활권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가양/등촌이 생각났습니다. 저에게는 주공단지, 소형 평형, 어르신들만 보인 것에 대해서 안좋다는 편견을 가졌던 것이 오버랩되었습니다. 가격 변화를 보고 몇억이 올랐는지 보고 안좋다는 편견을 버리라는 말씀에 뜨끔했습니다. 이런 편견을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