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긴지구 입니다 🌍 많은 분들의 1호기 경험담을 읽고 힘을 얻곤 했었는데, 저 또한 1호기 경험담을 작성하는 이 날이 오게 되어 참 신기합니다 ㅎㅎ; 월부에 들어와 강의를 듣게된 때부터 1호기를 매수하게 된 순간까지를 복기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끄럽지만 투자 경험담 작성해봅니다 😊 " 눈물을

안녕하세요. 말라니 입니다. 처음 조원분들과 어색한 인사를 나눴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조모임이 끝났습니다. 열중반을 시작하면서 독서모임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한편으로는 걱정도 됐었습니다. 제 생각을 잘 말할 수 있을까 싶어서요. 열중반이 시작하고 매주 온라인 독모를 진행하고, 한번의 오프 독모에 참여한 후 저희 81조 조원분들에게 받는 인사이트에

# 차르르 선배님 # 선배와의시간 # 깔깔 독모 # 적용할 점 2가지 어제 열중 1주차 조모임으로 '차르르' 선배님과 '선배와의 시간'을 가졌다. 선배님이 호스트가 되어 독서모임이 진행되어, 3가지 발제문으로 조원들과 책 '원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더불어 차르르 선배님의 투자자로 걸어온 길, 앞으로의 계획 등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나의 2~3년 후의

"부동산 중독자" 아빠는 부동산 중독자야...아들이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는 내게 대뜸 외친다. 그러더니 자기 핸드폰에서 내 전화번호를 찾더니 아빠를 "부중"으로 바꾸어 버렸다. 아들의 성향상 상대에게 가장 화가 났을때 하는 행동이다. 얼마전 아들이 하교길에 장난을 치다가 친구 실내화 가방에 머리를 맞았는데 집에 와서도 화가 풀리지 않았는지 엄마한테 핸드폰

화마와 같은 시간이 어느덧 6개월이 흘렀다. 그날들을 생각하면 솔직히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하루의 충격이 아닌 6개월 이상의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내 몸에 방어기전이 작동하여 망각의 호르몬을 마구 생산 해 낸 결과인지도 모르겠다. 작년 8월 3개의 역전세를 처리하고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일단 빚이 더 늘어났다. 빚이 늘어나면서 원리금으로 상환 해야할 월

[열중35기 8ㅕㄱ1서 독서뽀개조 올러버] 감사일기 1. 부모님과 카페에서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휴식하고 독서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배우자와 이야기 많이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