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고 행동하는 두잇나 (Do it now) 라고 합니다. 얼마 전 다른 글들을 통해 열반스쿨 기초반이 10년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보았어요. 그래서 10년 전의 제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마음담아 몇자 적어보려고요. 제가 딱 10년 전에 했던 고민들이 있었는데, 혹시 내가 그때 열반스쿨을 알았더라면, 지난 1

저희 엄마는 이혼 후 저를 혼자 키우셨어요. 그리고 저희 집은 아직 내집마련을 하지 못했습니다. 환경만 보면 돈 걱정이 많았을 것 같지만, 사실 저는 돈 걱정 없이 살았습니다. 엄마가 저를 부족함 없이 키우기 위해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일하시고 고생하셨기 때문이에요. 그런데도 엄마는 지금도 술이 한 잔 들어가면 “내가 그 때 널 과외를 시켰으면, 네가 대

많은 수강생분들에게 열렬한 관심을 받았던 월부콘! 월부콘에 오셨던 분들도, 오시지 못한 분들도 많은 관심을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월부콘이 끝난 후 며칠간 월부닷컴 인기 검색어에 ‘월부콘’이 상위에 머물러있는 것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월부콘에 대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고, 보람찬 하루를 보내셨는지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아쉽게 월부콘

안녕하세요 날마다 달라지는 중인 달날이🐤 입니다. 오늘은 나에게도 이런일이?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정말 그 값어치를 감히 셀 수도 없을 그런 경험을 한 날입니다. 월부콘 투자에도, 월부 생활에도 많은 고민도 방황도 있던 시기, 그럼에도 이 환경이 아니면 나약해지고, 멈춰버리던 저는 그동안 배운 것들이 다시 저를 월부의 환경 속에 오게 만들었습니다. 그치

안녕하세요 큄주술입니다. 월부에서 강의를 들으며 종종 전래동화처럼 얘기만로 들었던 송년회... 2024년월부콘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부자들의 생각 엿보기 홍춘욱 박사님의 미국, 국제 시장 흐름과 그래서 우리가 해야할 일. > 트럼프 대선 승리 예상 > 반도체 산업을 빼앗아간 대만 안보에 무관심 > 중국이 대만 공격 > 큰 피해국은 우리나라 > 전쟁

안녕하세요. 투자의 정상에 서게 될 투자자 봉우리입니다. 오늘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저의 월부 생활에서 가장 잊혀지지 않을 날이기에 짧게 나마 오늘을 기억하고자 생각을 정리하려 합니다. 후기라고 하지만 저의 생각의 흐름을 그대로 활자로 옮기고 싶은 마음에 글의 두서가 없을 수 있다는 점 미리 말씀 드립니다. 오늘은 정말 흥분되고 설레이고 행복하고 엔돌핀

날라가서 ㅠㅠ강의 후기 다시 작성합니다 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는 부이자입니다 :)💜 작년 6월부터 월부를 시작했고, 투자를 하려는데 고민이 많은 제게 월부콘에서의 멘토님들의 말씀은 제게 큰 힘을 주었고 감동을 주었고 저도 멘토님처럼 성공하고 싶다는 강한 열망이 생겼습니다. ❤ 사전이벤트 & 오프닝❤ OT를 받고 함께해서인지 첫 만

내가 선착순으로 월부콘을 가게 되다니… 어쩌면 광클에 소질이 있는지도? 이제 다음번 월부콘때는 광클이 더더욱 힘들어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참석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너무너무 유익하고 재밌었거든요! 이제 후기 시작! 행사장 입구 입구에서부터 빨간 월부유니폼을 입으신 스태프분들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셨어요 딱 보자마자 든 생각이 ‘이분들 에너지가 장난아

안녕하세요~ ^^ 불가능은 없다!! 언제나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은 불가less입니다. 많~이 늦었지만 더 기억이 희미해지기 전에 월부콘 후기를 남겨보려고합니다. + 도움을 주신분들 -→ 요즘 실준반 강의를 열심히 수강중인 저는 매일 같이 월부사이트에 접속하다가 월드콘!? 아니고 월부콘! 홍보문구를 보게됩니다, 응? 이게 뭐지?

안녕하세요. 시간과 노력의 하루를 보내는 나, 시노하나입니다. "와 이거 꿈인 것 같아요!" 6시간의 월부콘이 순식간에 끝이나고, 마지막 퇴장 입구를 나오는길. 너바나님부터 시작해서 멘토님들 튜터님들이 길~~게 서 계시며 화이팅해주시는 기를 한꺼번에 받으니 긴 퇴장줄을 마치며 나도 모르게 틔어나왔던 말이었습니다. 그만큼, 제가 여태까지 겪었던 어떠한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