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독서모임을 참여했고 시작전 부담감에서 끝나면 많은 에너지로 보상 받는 시간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미요미우 튜터님을 처음 뵜는데 정말 프로페셔널 진행을 해 주시고 이 모임을 위해 얼마나 준비를 하셨는지 그리고 그 밀도까지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권의 책으로 참여해주신 분들의 경험, 생각, 고민들을 나누면서 다양한 삶과 사고를 배울수 있구나

25-2-24일 서울 3급지 가계약금 넣었습니다. 그리고 25-3-6일 계약 & 전세 계약 동시 진행 합니다. 왜.. 선배님들이 복기를 해야 한다는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저는 글을 쓸 때 이모티콘도, 이쁜 그림도 재능이 없어 그냥 담백히 툭툭 그때의 감정과 같이 못난이 글을 쓸 것 같습니다. 재미가 없지만, 기록 삼아 남겨 봅니다..(점점 기억에서 사라

자음과모음님의 강의는 넘넘 좋아요~!! 정말 최고의 강사님~!! 강의 들을 때 내용이해도 쏙쏙되고, 강의를 듣다보면 잘 하고 싶은 열정도 쑤욱 올라갑니다~!! 우리 동네 주민이신 자모님~ 늘 내적친밀감을 가득 안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은 마린블루입니당 :) 눈내리던 1월의 마지막 날, 줴러미 튜터님과 함께한 투코 후기 살포시 남겨봅니당~ (막날이라 썼지만 설 연휴 끝에 받아 25년도 새해라고 읽는ㅋㅋ) 작년 3월 열기를 시작으로 꾸준히 강의들으며 앞마당을 만들고 있었지만 이게 맞는지, 이렇게 해서 내가 과연 진짜 투자할 수 있을까?! 하던 때, 조장님이

안녕하세요. 진정한 행복 진행입니다! 월부 생활을 1년 7개월동안 하면서 프로 수강러였던 제가 드디어 1호기 계약을 했습니다!!!! 아파트 매수를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부생아(부동산 신생아)였던 저는 월부환경에서 버티며 너무나도 과분한 1호기를 용기내서 살 수 있었습니다!! 지금 시기에 집 사는게 맞는거야? 집값 너무 많이 올랐는데 사도 될까? 내 주변에

12월 서기반을 수강하면서 반드시 1호기를 찾는다는 목표로 남은 연가를 다 사용하면서 매임도 나름 열심히 했다. 뭔가 매임 단지가 많아질수록 비교가 더 선명해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가치와 가격이 비슷비슷하게 다가와 더 혼란스러웠다. 그런 답답함을 의논 드리니 월천1 조장님이 그럴 땐 매물 코칭을 한번 받아보면, 내가 가고 있는 방향성이 맞은지, 내가 투자의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겨울이 겨울다워진 것 같아요.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그리고 독감과 감기로 많이들 아프신 듯 합니다. 모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얼마 전에 제가 이런 글을 하나 썼었습니다. [너나위] 24년 시장 복기, 25년 전망(줄어든 리스크) 이 글을 쓰고 두 달 정도 지났는데 그 사이에 아주 큰 일이 있었습니다. 워낙 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