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자해서 광명찾고 싶은" 슈레카 입니다. 23년 5월 처음으로 열반기초반을 시작으로 월부에 입성 한 후 중간에 쉬는 기간도 있었고, 집중하지 못한 기간도 있었지만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몇 번의 실전반을 수강했지만, 내가 지금 정말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진단도 필요했고, 앞으로 결혼을 앞두고 어떻게 투자방향을 이어갈지에 대한 저의 생

안녕하세요, 티피씨 입니다. 열중 35기 1주차 온라인 조모임 = 독서모임은 모도링 선배님과 함께 하게 되었으며, 주제 도서는 유명하고 유명한 명저, '원씽' 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이 책은 나중에 제 아들 딸이 좀 크면 꼭 읽어보도록 만들고 싶은 책입니다) 무려 3시간을 거의 꽉 채워 진행된 독서 모임 후기를 이제 시작합니다. 1. 첫 번째 발제

안녕하세요~ 밋밋한 일관성으로 항상 곁에 좋은 동료이고 싶은 온행부입니다. # 실전 마지막 강의와 후기 과제를 마치면서 정신없이 숨가쁘게 바로 다시 시작된 실준을 수강하게 된 계기는 매월 강의를 듣고 동료들과 함께 하는 조모임이 너무나 소중하고 혼자 보단 함께 오래 오래 하는 것이 슬기로운 투자생활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적지 않은 수강료나 이번

월부 첫 수강으로 실전준비반을 설레는 마음으로 1강 완강하였습니다. 일주일 단위의 스케줄표가 있어서 하루하루 내가 해야할 일이 명확하게 있어 해매지 않고 목적의식을 고취시켜 줬습니다 ㅎ 자모님의 열정적인 강의을 들으면서 단계별 임장 하는 법과 임장을 할때의 마음가짐에 대해 잘 배울수 있었고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임장 할 것 인가? 임장 전 사전에 알면

이번주 강의에 제일 와닿았던 내용이, 강의 수강 전에는 제 자신에 대한 불확실성과 과연 해서 도움이 정말 될까라는 의심이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이렇게 하면, 이렇게 강의대로 따라가면서 바로 실천해 보면 하나씩 할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기고 있습니다. 조톡방에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노력을 보면서 나도 더 열심히 같이 하고 조금더 적극적이 되면 분명히

월부 들어온지 만 1년 하고도 1개월... 강의를 열심히 듣지는 않고 그렇다고 사라지지도 않고 1년 동안 기초강의 6개를 듣고 실전, 지투에 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며 1년 만에 다시 두번째 실준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기초강의에서 매번 뵐 수 있는 ‘매력덩어리’, ‘강의의 신’ 자음과모음님. 이번 실준반에서 첫 강의에서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좋은 습관들, 하나씩 내 것으로 만드는 월부 부자습관 챌린지 성공한 사람들은 제 각기 다양한 배경을 갖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서 공통점을 찾기는 어렵지만 그들의 습관에서 공통점을 찾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부자들의 일상 습관은 다르다. [부자되는 습관]의 저자 토마스C. 콜리가 조사한 부자들의 습관입니다. 아래 공통적으로 보이는 단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