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해하지 말자] 2주차까지는 같이 분위기임장, 단지임장을 하면서 함께 다니기에 그저 재밌었다. 하지만 3주차에 접어들어 전화임장, 매물임장을 하다보니 각자하게 되었는데 조원들은 벌써 여러 매물을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단지임장 보고서 쓰기도 급급했다. 남들에 비해 뒤쳐지는 것 같아서 조급한 마음도 들었는데 조장님과 1대1 조모임을 하면서 마음이 조

[1,2주차를 한방에 정리] 지난달 열기를 시작으로 실준반까지 2달 동안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물론 엄청 좋은 내용들이나 여러명의 강사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듣다보니 헷갈리고 정리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코크드림 강사님께서 간략하게 정리해서 설명을 해주신다. 이 강의 하나로 2달 동안 배운 임장, 임보가 드디어 하나로 합쳐지는 것 같은 느낌이였다

대전시 서구 임장보고서 [실준47기 6시부터 임장돌아서 투자물건 구해5조 BMT]

월부를 만나기전 부동산에 이미 흥미를 느끼고 있었다. 전세라는 무이자 대출을 통하여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재테크 수단인 주식보다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혼자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했다. 책이나 유튜브를 보면 잘 설명해주기는 하지만 그때뿐인 공부였다. 하지만 월부는 달랐다. 강의듣고 조모임 하고 과제하다보니 이제 혼자서 어떤 방식으로 공부

[단지임장을 가야하는 이유] 지난주 분위기 임장에 이어서 2주차 조모임으로 조원들과 함께 인생 첫 단지임장을 갔다. 사실 분위기 임장을 하면서 이미 동네에 대한 파악이 되었는데 왜 모든 단지를 돌면서 단지임장을 해야하는지 몰랐다. 근데 막상 단지임장을 해보니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알 것 같다. 어떤 아파트들은 막상 들어가보니 단지내 언덕이 심해서 유모차 끌기

[이것이 바로 월부환경?] 온라인 조모임에 이어서 첫 째주 토요일 임장과 함께 오프라인 조모임을 하게 되었다. 강의에서 월부환경에 노출되어 있는게 중요하다고 얘기했는데 그 이유를 조금은 알 수 있는 조모임이였다. 우선 같이 하니 끝까지 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저번달 열기부터 느낀거지만 월부인들은 하나 같이 전부 사람들이 좋다. 다들 긍정적이고 똑똑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도 집을 하나 사볼까라는 생각을 문득 하게 되었다. 그래서 올해초부터 어플 지도를 보면서 어디를 사면 좋을지 생각을 해왔다. 지도로 보면서 여기는 입지가 좋아보이는데 싸네 또는 여기는 생각보다 너무 비싸다 !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나름 분석아닌 분석을 해왔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월부를 알게 되고 실전준비반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