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주차까지 마인드셋 위주로 강의를 했다면 4주차 강의는 실제로 투자 프로세스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와 현장에서 어떤식으로 행동해야되는지 등 실전투자에 가까워서 더욱 남는게 많은 강의였습니다.
강의료가 30~40만원대라 처음에는 조금 비싸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지만 4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전혀 비싼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깨달은 점은 단순히 돈을 벌자가 아니라 잃지 않는거에 초점을 맞추는게 맞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전세 뿐만아니라 법무비, 중개수수료, 인테리어비 등 각종 비용에서 사기만 안당해도 강의료를 충분히 상회할만큼의 값어치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느덧 4주차까지 끝나게 되었는데 마인드를 다잡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고 다음 실준반에서 실제 임장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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