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과 행운 가득 클로버7 입니다~🍀 1호기 후기를 남길까 망설이다 저 같은 사람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월부인들께 드리고 싶어 글을 남겨 봅니다. 투자공부를 하면서 저의 1호기가 곧 올거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순간적으로 다가올 줄 몰랐습니다. 저는 월부에 입문한지 1년 5개월 된 40대 월급쟁이 초보 투자자 입니다. 작년 말 투자

강남구에 단지도 많고 하고 동도 많은데 임장을 다 하진 못했어요. 대표단지와 관심가는 단지만 해서 미약하지만 일단 과제 올립니다.

지난 주말 토일 모두 강남구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강남구에 정말 많은 200세 이상의 아파트가 149개가 있다고 합니다. 그 많은 아파트를 돌지는 못했지만 그 중 65개의 아파트를 임장을 했으며 살면서 처음으로 양일간 4만보씩 걸었던 기록을 세웠습니다. 단지에 대한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이게 맞나? 라는 의문점이 들었지만 그럼에도 완벽이 아닌 완료에 기준을

역삼동 3개단지와, 삼성동 2개단지 밖에 못했습니다. 일단 제출후 단지 추가하여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가늘고 길게 생활? 하고 있는 웃뜨 입니다. 꽤 긴 시간 월부에서 한 발 담그고(?) 있으면서 언젠가는 나도 리뷰를 쓰는 날이 있으려나 싶었는데, 드디어 월부에 들어온지 5년이 가기 전에 저도 후기를 써보게 되네요. 제가 한 발 담그고 있다고 표현한 이유는 월부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분들을 생각하면, 저는 아주 날라리라서,

안녕하세요 잠토입니다. 저는 지금 실준반을 듣고 있습니다. (실준반 61기 모두 화이팅!!!) 저희 조에 전임이 처음인 분들께서 "어떻게 전화를 해야할지.." 걱정을 하시고 계시는걸 듣고 나눔글을 찾다가 처음이신 저희 조원분들 그리고 처음이신 다른 조원분들 상황에 맞는 글을 써서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쓰게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진짜 힘들었거든요 할

오늘은 지난 1호기 경험담 1편에 이어 ‘전수조사’ → ‘전임/매임’ → ‘코칭’ → 최종 결정 까지 이어진 경험을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1편 링크) https://weolbu.com/community/1551823 자모님의 두근거리는 말씀을 듣고 본격적으로 1호기를 준비하게 됩니다. 1.전수조사 평소 시세 루틴이 잘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최대한 거인의

처음으로 작성해본 임장보고서!! 욕심을 내어 가형이 아닌 나형을 선택했고, 하나하나 더듬더듬 작성해보았다. 완벽이 아닌 완료에 초점을 두고, 몰라도 월부카페와 커뮤니티를 찾아가며 작성을 했다. 물론 틀린부분도 많겠지만ㅜㅜ 역시 강의를 귀로 듣는것과, 실제 과제를 하느것은 많이 다르다 안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몰랐고, 세부적인 내용들이 궁금해졌다. 이 과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