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젠가 올 내 인생의 좋은날 호요일입니다. 저는 올해초부터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차츰차츰 슬럼프에 빠져들었고, 최근에서야 빠져나와 떠나보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저와 같이 서서히 슬럼프에 빠져들고 계시거나 이미 잠겨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최근에 슬럼프에서 빠져나온 방법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이번에 찾아온 슬럼프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 벌써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2021년이 3개월 정도 남았는데 목표는 잘 이루고 있나요? (내일은 2021년을 어떻게 마무리 할지 3개월 계획을 세워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월부에서 열심히 투자를 배우고 있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친구는 나보다 늦게 시

이번 강의는 구체적으로 어떤 입지의 집을 매수해야 하는지 알려 주었던 강의 입니다. 나에 편안함,시선이 아닌... 남이 보기에 좋은 집을 사야만 가격이 오르는 자산을 갖게 됩니다. 예) 부천이라든지 파주,운정 등등은... 내가 살기에는 아주 좋지만.. 강남 접근성이 떨어져 집값이 상대적으로 오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며 호재로 인해서 집사는것도 경계하라고

우리 조원들은 저 빼고 모두 경기도분으로서 서울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의 100조 였습니다. 1월20일 찬바람이 많이 부는날 이었는데도 약속하신 분들이 신도림역에 다 함께 모여.. 홈플러스 뒷쪽 아파트부터 쭈욱 4키로 정도 같이 임장 했는데.. 차를 타고 많이 다녀봤어도.. 처음으로 걸어다니니 이런게 있었구나.. 라고 이야기 하시며 즐거워 했었어요~~ ㅎㅎㅎ

"고졸에 시골 출신, 공장에서 일하던 제가 프랑스에서 30대에 디자이너로 홀로 섰을 때, 저는 성공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40세가 되던 해 갑작스러운 실패로 10억의 빚을 얻고, 저는 무너졌습니다. 그로부터 5년 후, 저는 수백 억 자산가로 재기했습니다. 그때 알게 되었어요. 열심히 사는 걸로는 성공할 수 없구나. "똑똑하게" 열심히 살아야 하는구나.

멘토링 경험이 별로 없던 시절 지인들이 커리어 관련한 결정에 대한 조언을 요청하면 잘 듣고 내 생각을 이야기주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반응이 영 안 좋은 겁니다. 알고보니 대부분 본인 선택이 있었고 그걸 제가 컨펌해주기를 바랬다는 건데 희한하게 제가 보통 다른 방향의 선택을 추천해주었다는 건데 ... 왜 원하는 걸 시작 못 하나요? 그 다음부터는 방식을 바꿔

💡 챌린지 요정이 전하는 습관 명언! 작은 변화가 일어날 때 진정한 삶을 살게 된다. - 레프 톨스토이

안녕하세요.자산에 투자 후 기다릴줄 아는 다림입니다. 먼저 너나위님이 애써 만들어 주신.. 대출 예상 표를 적용해보니... 저는 싱글이다보니 7억의 예산 안에서 집을 매수 할수 있었습니다. 조금 무리 하면 8억 까지... 저는 대출예산 가격과 매칭되는 구는 파란색에 있었습니다. 네이버에 필터링을 걸고 검색을 해보니.. 생각보다 나오는 아파트들이 없더라구요.

* 함께 투자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남편과 유익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준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잠만 좀 일찍 자주라... * 원활하게 업무가 돌아가도록 도와준 회사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