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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4주차 과제를 완료할 수 있을 줄 알았건만.. 너나위님 강의를 복습 또 복습하였지만 막상 과제는 시간 내 완수하지 못하였습니다. 맘스터치 맛있게 먹었다 계약서 2매 차에 놓고 삼각김밥 까먹으면서 캐롤 들으면서 집에 왔다 이런게 기억에 남으면 안 되는데 너무나 생생히 기억에 남아 미친 것 같네요 ;;;; 너나위님의 4강을 듣고 내중반도 신청하게 되었다

원페이지 정리하는데 뭔 시간이 이렇게 걸렸는지. 단지 리스트업은 아직 작성하지 못하였지만 일단 시간 내 올리고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임장을 하기 위하여.. 집에 들어가는 순간 직립보행을 삼가하라 는 말은 처세술의 달인처럼 느껴졌습니다. 월요일에는 꼿꼿하게 다니다가 목요일 정도부터는 집에서 기어다니면 임장을 편하게 갈 수 있다!!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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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주차 강의에는 임장보고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목차별로 세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지도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지적 편집도는 어떻게 보는지, 상권은 어떻게 확인하는지, 법정동과 행정동의 차이는 무엇인지, 인구수는 어떻게 보는지, 학군은 어떻게 판단하는지, 공급 고려, 인구 이동, 호재 판단 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임장루트를 그려보고, 한 발 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