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88조 팽이]

당연히 4주차 과제를 완료할 수 있을 줄 알았건만..

너나위님 강의를 복습 또 복습하였지만 막상 과제는 시간 내 완수하지 못하였습니다.

맘스터치 맛있게 먹었다

계약서 2매 차에 놓고 삼각김밥 까먹으면서 캐롤 들으면서 집에 왔다

이런게 기억에 남으면 안 되는데 너무나 생생히 기억에 남아 미친 것 같네요 ;;;;

너나위님의 4강을 듣고 내중반도 신청하게 되었다면, 좀 설명이 될까요.

말씀해주신 모든 내용을 내중반에서 더 자세하게 듣고 싶습니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내 수준으로는 어떤 투자를 해야 하는지.

싸게 샀다면 확신을 가지고 버틸 수 있을만한 지식을 가졌는지.

투기나 도박이 아닌 확신을 가질꺼라 믿고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