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외로 지금까지의 과제 중 가장 어려웠던 과제였던 것 같습니다. 자산에 대해 대략은 알고 있었고 예산도 어느 정도 계획 했었는데, 막상 예산을 다시 계산 해보고, 대출 상환 범위 도출을 위해 앞으로의 생활비도 계획해보려고 하니 너무 기본적인 것이 준비 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역선정에 있어서도 생각보다 선택장애가 많이 왔구요^^;; 소득

안녕하세요, 화창한아침입니다. 월부에서의 첫강의는 아니나, 아직 1호기가 없는 상황이니 월부라는 문을 처음 여는 마음으로 들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본의아니게 실준->열기→ 내마기를 듣게 되었는데요. 뭔가 거꾸로 가는 느낌이었지만, 어떤 강의든 배워가는 것이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은 터라, 또 어떤 것을 얻고 가게 될지 기대반과 열기반에

안녕하세요, 내일 하루도 즐겁게 시작하길 바라는 화창한아침입니다. 이번 강의는 열기반 강의 총정리판 같은 강의였고, 투자에 있어서 절대 잊으면 안되는 것, 꼭 기억해서 적용해야 할 것에 대한 주요포인트 집합체 같은 강의였습니다. 너바나님께서 칠판에 펜을 찍어가며 매번 반복되어 나온 “저환수원리”와 주요 포인트들이 마치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큼은 잊으면

시간은 늘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첫조모임에서 어색한 얼굴로 앉아있던 조원분들의 얼굴이 떠오르는데, 벌써 다음 강의 화이팅을 외치며 헤어지네요. 이번 열기반은 조모임 참석이 어려울 것 같아 강의만 들어야할지 많이 망설였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신청해 놓으면 조모임을 어떻게라도 참석하려고 노력해 볼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진행했는데, 그 때 결심한 저

벌써 77기 열기반이 마무리되어가고 있습니다. 열기반의 강의는 내 생활의 재정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수업이었습니다. 사실, 처음 월부 강의를 등록하면서 다른분들이 목실감을 올리고, 독서모임을 하는 것을 보고 투자 공부만 하면 되었지, 뭐 이렇게 까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ㅋㅋ 열기 강의를 들은 지금의 저는 앞으로 나는 어떤 루틴을 갖고 살아 갈지, 어떻

▶ 아파트명 도안7단지예미지백조의호수 ▶ 위치(지도) ▶ 입지평가 1.직장 유성구 종사자수 204,522명(약20만명) 2.교통(A) 둔산-시청역 자차 12분(출근시간대 12분) 대덕연구단지 자차 13분(출근시간대 23분) / 대덕테크노밸리 13분(28분) * 시청 및 대덕연구단지가 출근시간대 포함 대략 20분 내인것으로 간주하여 A등급 3.학군 (C) 봉

이번 강의는 머리속에 담아야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실준반에서 임보를 작성해보긴 했지만, 강의 수강의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실준반 강의를 수강했기 때문에, 기초가 너무 부족했었습니다. 그래서 3강 강의는 잘 몰랐던 개념을 다시 잡고,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해보면서 직전에 작성했던 임보를 복기하게 되었습니다. 투자에 수익률 보고서가 중요한 이유. 수익률 보고서

늦은시간에 시작했는데도, 2시간이 넘게 밝은 얼굴로 답해주신 선배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직 완전 초보라 무엇을 질문들어야 할지 모르는 상태라, 선배와의 대화시간에서 열심히 하라는 것 말고 나눌 대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애매모호한 질문들을 많이 드리게 되었음에도, 선배님의 경험을 토대로 화면까지 보여주시면서 설명해주셔서 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