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마치고 털썩 앉아서 물 한 모금에 수강생분들께서 내어주신 호두과자 한 알을 입에 넣습니다. ‘누군가는 강사로 살며 강의를 수없이 해도 괜찮은 것 같던데 나는 왜 이렇게 지칠까’를 생각하며 괴롭기도 하지만 ‘나는 지식과 경험 뿐 아니라 마음까지 담으니 그럴거야’라 위로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편지를 읽으니 한 개도 안 힘듭니다. 저에게 금은보화는

[감사의열쇠님] 입주물량이 터진 중소도시에서 10일만에 전세를 맞춘 후기_2탄 https://cafe.naver.com/wecando7/11467114?tc=shared_link - 부사님들께 문자로 전세 연락 돌리기. 330건 돌리고 회신은 42건, 업로드는 14건이더라도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한다. + 내 물건의 순위, 인근 단지 전세 갯수, 전세가 마

안녕하세요! 그릿의 힘으로 꿈을 현실로 이루는 달콤생 입니다 :) 월부 2년차 첫 열반스쿨 실전반을 수강하고 있는데요! 프메퍼 튜터님💚과 프린세스 (=공쥬님들)과 함께 실전 30기 18조 즐겁게 달리고 있습니다! 두구두구두구! 실전반의 빅이벤트✨ 기다리고 기다리던 💚튜터링 데이💚가 왔습니다. 그러나.. 튜터링 데이에..프로 주6일러인 저는.. 출근을

안녕하세요. 너와나를위하여입니다. 다음 주 강의가 있어 전화임장도 하고, 교안도 만들기 위해 저희 신사옥에 나왔습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토요일 집을 나설 땐 평일의 분주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들 왠지 여유있고 쉬어가는 것 같은 느낌인데 저는 마음이 급합니다. 아마도… 월부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분들은 비슷한 마음이시겠지요? 무슨 이유인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