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월부 카페에 작성했던 글을 각색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다랭 입니다. 오늘은 조원 분들과 처음으로 만나서 함께 임장할 때 잘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I 조원분들과 생각을 많이 나누세요. 처음 만나는 자리이다 보니, 자신의 생각이 틀렸을까 봐 다른 동료와 생각을 나누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자신의 생각과 다

취업만 하면 인생이 비뀔 거야. 그럴거야. 10년 전 일입니다. 매일 13시간씩 책상에 앉아 공무원 시험 공부를 했습니다. 제 방과 저희 집 거실은 얇은 나무문으로 분리돼 있어서, 부모님은 3,4년간 TV조차 보시지 못했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합격했고,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인생. 그런 건 영화에서나 나오는 거였어요. 바뀌는 건

안녕하세요. 복직 후 첫 수강, 직장인 투자자 웨클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덜어내기 그리고 깊이 이해하기’입니다. 강의 처음에 강사님이 “새로운 장표 찾고 싶어서 의미도 모른 채 남들이 쓰는 좋아 보이는 장표 그만 쫓아 다니세요.”라고 말씀하셨는데, 딱 제 얘기인 것 같아서 뜨끔했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3주차 이제 막 분위기임장, 단지임장을 경험해 본 나에게 코크드림님의 강의는 사실 조금 멀게 느껴졌다. 끊임없는 비교를 통해 저평가 되어 있는 물건을 찾는 방법을 머릿속에 익히는 것도 바쁜데, 전세를 잘 놓는 법? 부동산 사장님들과 밀당(?)하는 법을 듣고 있으니 나와는 멀게 느껴져 잠이 오는 순간도 있었다(반성합니다..). 그래도 가장 현실감 있는 강

■ 1주차 불과 2달 전까지만 해도 임장이라는 단어 조차 낯설었던 나. 자음과 모음님의 1강 강의를 듣고 임장을 낱낱이 파헤친 기분이 들었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지만 강의를 듣는 내내 실제 자모님과 임장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중요한 내용만 쏙쏙 뽑아 자세하고 재미있게 강의해주시는 자모님 덕분에 초보자 관점에서 궁금했던 많은 것들이 해소되는 느낌이

귀에 너무 쏙쏙 들어왔습니다~ 하방경직성에 대하여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조사하는 방법도 조금 윤곽이 잡혔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칭 마지막에 해주신 말씀대로 고생이 아닌 성장통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열심히 포기하지 않고 해보겠습니다. 처음엔 임장보고서 쓰는 것을 비롯하여, 많은 것들이 힘들겠지만 반복적으로 계속하다 보면 익숙해지는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