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2023년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한해는 어떠셨나요. 부동산은 25년만에 가장 많이 하락한 해였습니다. 준비된 투자자에겐 다시금 거대한 기회를 만들어준 해이고, 연초 용기있게 진입한 새싹 투자자들은 자산 상승을 보셨던 해 같습니다. 저는 투자자로써 올해보단 내년, 내년보단 내후년이 정말 많이 기대됩니다. 제 자산을 한번 더 퀀텀점

안녕하세요, 열기 69기 86조 소양이 입니다. 오늘 정말 귀한기회로, 너바나님, 코크드림님, 주우이님, 권유디님, 양파링님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왔습니다. (시간관계상 저희 조는 양파링 님을 못 뵈었어요ㅠㅠ) 멘토님들과 대화하며 적용할 점 & 느낀점 공유해봅니다:) #일단 경기장에 들어가라. 경기장안에 들어가기전에는 비용, 시간,에너지 등 인풋만 보이고

안녕하세요 돈농사입니다 열기 우수 수강생 중에서 너바나님과 멘토님들을 만날 수 있다는 놀이터의 글을 보있지만 우수 수강생과는 거리가 멀었던 저였기 때문에.. 발표할 때 놀이터를 보고 있진 않고 피곤해서 쪽짬을 자는데 동료들에게 온 카톡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축하한다는 동료들의 인사에 너무 기쁜 나머지 너바나! 너바나! 와!!! 너바나! 만난다!!!라고 외쳤고

아파트 선호도, 단순하게 생각하면 더 어려워집니다 (ft.찰리멍거바이블) 안녕하세요 망구입니다. "00구는 가장 중요한 입지 요소가 무엇인가요?" "00시는 연식이 중요한가요 입지가 중요한가요?" "초품아 구축이 나은가요, 멀더라도 신축이 나은가요?" 이런 질문을 받으면 잠시 멈칫하게 됩니다. '단 하나의 입지요소' '연식 or 입지' '초등학교 or 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