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 기초 너바나님, 멘토님과 함께 하는 수강생 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돈농사입니다


열기 우수 수강생 중에서 너바나님과 멘토님들을 만날 수 있다는 놀이터의 글을 보있지만

우수 수강생과는 거리가 멀었던 저였기 때문에.. 발표할 때 놀이터를 보고 있진 않고

피곤해서 쪽짬을 자는데 동료들에게 온 카톡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축하한다는 동료들의 인사에 너무 기쁜 나머지 너바나! 너바나! 와!!! 너바나! 만난다!!!라고 외쳤고


그걸 들은 제 딸은 "아빠 바나나가 누구야?"라고 되물어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ㅋ


부족하고 부족한 수강생중 한명이지만..

열심히 해주시는 조원님들 덕분에

너바나님과 멘토님들을 만날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 와~ 월부다!!>



40명이 모여서 너바나님과 1:40으로 뵙는줄 알고

질문을 여러가지 준비하지 못 한게 너무 아쉬웠고

소중한 질문 기회를 주셨는데 제 상황에 대한 정리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 한채 질문을 드린거 같아서

아쉬운 마음과 죄송한 마음도 들었지만 생각보다 질문을 할 시간을

넉넉하게 주셔서 평소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마음 껏 질문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진행 방식은 40명이 5개의 조로 나뉘어져 멘토님과 튜터님, 너바나님이 각 방을 돌면서

인사를 나누고 질의 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5번방으로 배정을 받았고 저희 방에는

얼음송곳님, 용미27님, 오드리헵번님,당당님,코농님,소양이님, 고고씽0님이 있었고

이중에 무려 4분이 열기가 월부강의의 초수강이신 분들인데..

우수 수강생으로 뽑히셨습니다. 와 정말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코크드림 멘토님과 나눈 이야기



코크드림님은 지방투자기초반 강의와 월부 유튜브 영상으로 많이 뵈었지만

영상보다 실물이 훨싼 미인이시더라구요...ㅎㅎ


수강생들이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수강생분들이 자기소개를 너무 길게해서 ㅎㅎㅎ

수강생 전원이 질문을 드리진 못했지만

소개하는 중간중간에 좋은 말씀들을 많이 남겨주고 가셨습니다


치뤄야 할 비용,(강의료,댓가)과 아웃풋

자기 소개를 하는 중에 비용에 대한 이야기와 아웃풋에 대한 것 까지

퓨쳐셀프 '경기장에 들어가지 않으면 당연히 패배다' p98를 인용하여 말씀 하여 주셨어요

"경기장에 들어오기 전에는 내가 치뤄야 할 비용만 보이고 아웃풋은 예상할 수 없다

비용이 비싸다고 생각이 들면 집중해서 듣고 노력하게 되고

그것을 대하는 나의 태도도 집중해서 할 수 있다"라고 말씀 해주셨는데요

저는 여기서 아웃풋을 예상 할수 없다는 말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경기장 밖에서 아웃풋이 잘 나올때를 기다리는게 아닌

경기장 안에서 인풋을 넣지 않으면서 아웃풋이 잘나오길 기다린 다는 것은

정말 어리석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24년 상반기에 투자자로 시장에 참여한다. 그러기 위해서 투자 코칭을 받고 방향성을 확실히 정한다.


성공경험과 실패경험을 대하는 방법

처음부터 우수조장이 되신 얼음송곳님! 멋지십니다!ㅎ

좋은 경험을 한 사람들은 그 경험을 또 하고 싶어 한다.

시험을 한번 잘 쳐본 사람은 그 쾌감을 느끼기 위해서

다음 시험도 놓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떤 경험을 할때 처음 시도 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다면

앞으로 해쳐나가기 쉽다.


투자를 하다보면 매수하고 오르지만은 않는다

싸게 샀다고 하더라도 더 떨어질수 있다

그럴 때 내가 한 그동안의 노력들이 가치가 없게 느껴질 수 있다

투자시장에 오래 있었던 사람들은 많이 벌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떨어지더라도 감당 할수 있는 것을 생각한다

은퇴가 없는 부동산 투자 시장에서 리스크 관리를 하지 못하면 은퇴 당할 수 있다.


*성공 경험을 통해 발전하는 사람이 되자, 감당 가능하고 저평가된 물건을 샀다면 단기적 등락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다.


독강임투 중 어떤 것이 우선순위인가요?

내 상황에 따라 우선순위를 다르게 가져야 한다.

강의를 듣는다면 강의가 첫번째이고

그 강의에서 메인으로 주어지는 과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처음에는 완수하는데 목적을 두더라도 재수강할때는 과제의 질에도 신경을 쓰자

임장에 대한 허들이나 어려움이 있다면

강의를 통해 환경안에 넣어라

내가 하기 싫어도 할수 있도록 내 삶을 투자로 셋팅한다.


*수강중인 강의와 과제에 집중하고 투자 시간을 삶에 적용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설정한다


1호기 투자를 위해 해야 할일은?

1호기 투자를 하반기에 하겠다는 목표가 중요한게 아니라 수치화된 앞마당 몇개의 목표가 중요하다

1호기 자체를 목표로 잡으면 조급해진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을 만들고 그 안에서 찾아가는 것을 해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수치화 된 목표를 설정하라.


주우이 멘토님과 나눈 이야기


주우이 멘토님이 들어오면서 딱 제차레가 되었습니다 ㅎㅎ

저는 주우이 멘토님께 드린 저의 질문은

제가 1년동안 앞마당을 만들면서 부족했던 부분을

최근에 알게 되었고 그 동안 복기가 부족했던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복기와 임보 후반부에 대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주우이멘토님의 복기방법

일요일 오후 9시부터 3시간동안 복기 시간을 가지신다고 합니다

어떤 책이 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 책에서도 복기를 정기적으로 가지는데

그때만큼은 가족들이 방해 하지 않는 조용한 곳에서 복기를 가진다고 했는데

멘토님도 이렇게 3시간이나 복기시간을 가지시는 것에 놀랐습니다


복기라는 행동을 통해서 부족 했던 부분은 무조건 바꾸려고 노력하신다고 하는데

그동안 저는 복기라는 행동이 임장보고서 같은 가시적인 결과물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미루게 된 것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는 미루지 않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복기에 대한 중요성을 두가지 단어로 정리해주셨습니다.

너바나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더 나은 결과를 바라면서 동일한 행동을 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가시적인 결과물이 없더라도 방향성이 중요해, 방향성을 결정하는 것은 복기다


지방투자에 대한 문의와 좋은동네를 알아보는 꿀팁!


종잣돈에 맞춰 지방투자에 대해 어떻게 봐야 하는지 문의를 주신

수강생님이 계신데.. 지방과 수도권에서 중효하게 생각하는 입지 요소는 다르다

3강때 나온 내용인데 저도 현장에서는 기억이 나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ㅎㅎ;; 월부 1년한거 반성해야해 진짜..

수도권 일자리와 일자리 까지 가는 교통이 중요

지방은 학군환경이 중요하다고 히는데

지방에서 유난히 잘사는 동네를 찾아라고 하는데

여기서 꿀팁 나갑니다!

부모님들이 명품을 입는 곳은 왕왕 있지만.. 아이들이 명품을 입으면 부자동네라고 합니다

지방투자를 계획 중인 수강생 님께는 비교지 앞마당을 만들어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1년간 투자 생활에 힘들어 하는 배우자에게

언제 까지 투자 생활을 할수 있을지 알수 없기 때문에

배우자가 힘들어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합니다

주우이님은 지금까지 지방임장을 다니며 숙박을 5번 밖에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신 첫차와 막차를 타며 임장을 다니셨다고 하세요

(대단하셔.. 옛날 월부면 일요일에도 가셨을텐데... ㅎㄷㄷ_)

그래서 주우이멘토님께서는 가급적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하기를 권해주셨습니다.


너바나 멘토님과 나눈 이야기



주우이 멘토님과 한참 이야기중에 너바나 멘토님께서 입장하셨습니다


나부맞이 절판되어 구할수 없는 책이 되어서

제본 책을 구해서 읽었는데.. 너바나님을 만난다니까..

제본책에 싸인을 받으면 너무 아쉬울거 같아서

부랴부랴 전날 밤에 나부맞 책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너바나님께서는 한분한분에게 싸인을 해드리며 모든 분께 답변을 드렸습니다.


앞마당 0개의 초보투자자 다가올 좋은 시장에 전세금을 투자금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돈은 무기다. 손잡이를 잡아야 하는데 칼날을 잡으면 위험하다

내가 잘 모르는데 전세금을 투자금으로 활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시장이 좋든 안좋든 돈을 버는 사람은 돈을 번다.

실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좋지 않은 투자를 한다.


*시장이 좋아지더라도 조급해하기보다 실력을 쌓는다


실거주 1채 비과세와 다주택 투자 사이의 고민

이건 사실 제 질문인데요..

투자금을 쪼개서 투자 경험을 쌓고 싶은데.. 비과세라는 것이

추후 1채 이상 투자가 가능한 금액이기 때문에

고민이 된다는 질문이었습니다.


몇 일간 고민하면서 4가지 시나리오를 만들고 최고의 선택이 어떤걸까

고민하고 그에 대해 여쭙고 싶었지만.. 말로서 상황을 다 설명드리긴 어려웠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미 월부에서 말해준 투자 기준이 있는데

여기에 제가 편한 상황에서 생각이 들어가서 투자 기준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투자 기준을 내 상황에 따라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하지 않기.



비전보드에 담아야 할 것들, 비전보드의 소중함


비전보드를 두번째 작성중인 수강생님

1년전 비전보드는 잘하는 사람들의 비전보드를 뱃기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닌 남이 하고 싶은일이었다면

이제는 내가 하고 싶은 부동산 투자자로 성장한 모습을

비전보드에 어떻게 다망야 하는지 여쭤보셨는데요


비전보드에 남들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내꿈을 적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너바나님도 월부를 처음 할때 이렇게 살줄 알고 한것은 아니시라며

아이가 성장하며 목표대로 될지는 모르며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떨때 행복한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남산을 갈때 남산으로 가는 길에는 남산이 보이지 않고

서울에서 부산을 갈때 대전으로 가지 않고 김포를 들려 가더라도

목적지를 향해 간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투자자로서 되새길수 있는 말을 해달라는 수강생님께는

비전보드가 제일 소중했다고 합니다

포기하고 싶고 타협핫고 싶은 순간 비전보드를 보며 힘을 냈다고 합니다

꿈을 꾸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는 말처럼

비전보드의 꿈을 보면서 닮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요소와 그것을 이루기 위한 목표를 담는다


권유디 튜터님과 나눈 이야기



이미 끝판왕을 찍으신 멘토님들보다 저희와 조금 더 가까운 권유디 튜터님

물론 저희쪽보다 끝판왕쪽으로 더 가까우시겠지만^^;;

저희 방에 가장 오래 머물러서 나갈때 까지 모든 수강생 분들의 질문을

정성을 다해서 답변해주셨습니다.


대출을 갚는게 먼저인가요? 종잣돈을 모으는게 먼저인가요?

과거에는 대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있었지만

현재 투자자로서 대출을 갚으며 종잣돈이 모이는 상황인데

대출을 갚는게 먼저인지에 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3년 전이라면 대출을 갚으라고 했겠지만

지금은 대출을 갚고 기회비용을 날리는 것보다

자산의 가치가 올라가며 대출을 갚을 수 있기 때문에

자산을 쌓을 것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감당 가능한 대출이라면 종잣돈을 자산으로 옮긴다.


강의에서 말하는 큰 기회란?

매매가격이 당장 오른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전세가율이 올라 투자하기 좋은 시기가 오는데


투자금이 많이 들더라도 싸게 사서 투자금을 회수하는 가치성장 투자가 있고

전세가율이 많이 올랐을때 하는 소액투자가 있다.


부동산 투자는 언제 상승 할지 모르기 때문에 예측하는게 아니라 자산을 쌓는 것이다.

*투자자는 5년동안 수익이 없지만 6년째 10억을 번다며

부동산 투자는 월급처럼 따박따박 들어오는게 아님을 설명해주셨습니다


광역시 외곽과 중소도시의 비교


제 질문이었는데 중소도시 임장을 저번 지기에 처음하게 되면서

광역시 외곽구에 외곽 생활권과 중소도시 선호지의 가격이 비슷해서

위상도 비슷한게 아닌가?라닌 질문이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지방은 인구라는 수요요소가 중요하며

광역시는 광역시다. 광역시는 광역시 자체로 힘이 있지만

중소도시는 주변 권역도시에서 오르지 않으면 그 가격을 넘어 설수 없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화려한 것들 보다 수요와 공급의 논리로

광역시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지역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현재 시장의 가격이 가치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 공급과 수요의 논리로 볼 것


투자자로서 겪게 될 가족과의 관계 그리고 회사 생활


투자자 생활을 하며 가족관계 불화를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요

가족은 설득의 대상이 아니다 PPT로 설득하려고 해봤으나

감정으로 호소해야 하는 대상이다

우리가 사랑 하는 가족이 부동산에 있어서는 유치원생과 같기 때문에

유치원생은 논리로 설득되지 않는다.

수익 기간이 되면 인정해 줄 것이다.


그리고 투자자로 성공해 10억을 벌었을 때

회사 일에 있어서 투자자로 삶을 살기 전 보다

회사 일에 집중 할수 없었기 때문에 직장 동료와 관계가 멀어졌다

눈뜨고 깨어있는 시간의 50%가 직장생활인 만큼

직장생활의 관계가 무너지면 50% -불행한 상태에서 시작한다.

*오래 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일상을 챙기면서 투자를 한다


플레이어로 시장에 살아남기

월부를 떠난 동료와 튜토님의 차이점에 대한 질문의 답변이었습니다


튜터님은 월부를 좋아 했고 그분은 가족에게 돌아간 것뿐이라고 합니다.

튜터님 말로는 그분이 월부 활동을 할때 튜터님 보다 더 잘했고

3년정도 하고 가족에게 돌아가는게 월부의 취지라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가족에게 돌아가더라도


시장의 플레이어로 남아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빠르게 투자자로서의 감을 잃는 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시장의 플레이어로 남는 다는 것에 제가 추가 질문을 드렸고

꾸준한 시세트레킹과 새로 생긴 지역에 대한 임장이었습니다

이미 3년 동안 앞마당을 만들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저희가 앞마당을 만드는 것만큼 공수가 들어가는 것은 아니며

관리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것으로 느껴졌고

다만이 관리의 영역에서 느슨해 지는 순간 시장에서 아웃되는 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투자시장을 떠나고 싶지 않지만 불가피한 상황이 되었을 때는 시세 트레킹을 놓치지 않기!!


멘토님들과의 대화를 마치며



저는 실전반 경험이 없습니다

기초반을 돌면서 1년이 넘는 기간동안 11개의 앞마당을 만들었고

앞마당만 많아지면 비교평가와 투자는 저절로 따라올지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멘토님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저는 저의 상황에 빗대어

투자기준을 유리하게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용미27님께서는 수용성이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말씀을 해주셨고

저는 그 수용성이라는 것 자체를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자실과 기초반을 왔다 갔다 하며 앞마당을 만들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투자 기준을 잘지키는지

나의 에고가 들어가진 않았는지 봐줄수 있는 멘토님들이 필요했고

그래서 실전반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렬하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전반의 기회가 많지 않지만 월부에서는 멘토님들을 만날 다양한 기회가 있다고 합니다

TF 활동, 그리고 이번에 제가 경험한 우수 수강생 모임, 투자 코칭, 매물 코칭 ...등

실전반에 갈때까지 노력하겠지만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저의 에고가 들어간 선택인지

점검을 받아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으로 밝은 분위기로 편안하게 해주신 코크드림 튜터님,

강의 한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주우이 멘토님,

한마디 한마디 묵직한 가르침이 있었던 너바나 멘토님

가장 오랜 시간 저희 방에서 기초적인 것들 부터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신 권유디 튜터님

귀중한 질문으로 새로운 배움을 준 동료 분들을 알게되어

오늘 하루가 감사한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습니다.



댓글


사부작맘user-level-chip
23. 12. 24. 01:27

안녕하세요. 돈농사님~ 너바나님과의 소중한 만남을 이렇게 후기로 작성해주셔서 알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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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27user-level-chip
23. 12. 24. 09:36

돈농사님 만나뵙게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우리 쉬지않고 열심히 달려서 실전반, 지투반 같이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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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이user-level-chip
23. 12. 24. 09:42

돈농사님~ 같은 조 가 되어 너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좋은 질문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앞으로의 투자생활 응원하고 꼭 다시 만나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