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에 뭐라고 정체성 부여하고 싶은데 아직 못 정한 해피인댜입니다. 지난 달에도 명성이 자자한 샤샤 튜터님의 튜터링이 있었지만 계속되는 저녁 온라인 모임에, 주말 임장에 아이까지 아파서 결국 귀참도 제대로 못하고 못 듣고 말았지요. 오늘도 각잡고 카메라 켜고 들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놓치지 않고 귀참은 제대로 했고 무려 4시간이 넘

11/20 감사일기 예비군 훈련을 갔다. 평상시 같았으면 아 귀찮아, 기다리는 시간만 많고 지루해 라고 했을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너나위님 책을 가지고 가서 기다리는 시간 동안 계속 읽었다. 하루만에 절반 이상을 읽었다. 예비군 훈련이 의미없는 시간 떼우기가 아니라 독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된것이다! 예비군 훈련에 감사하다. 잠시 일상에서 나와 마음껏

집을 사기 위해선 ‘어느 주택에 살지’를 정해야 하는데요. 주택 종류를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종류에 따라 집 가격도, 내야하는 세금도, 법도, 정부 지원 사업도 모두 다르거든요! 내 집 마련을 위해선 저희는 진짜 좋은 선택을 해야 하니까, 이번 시간에 확실히! (하지만 쉽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주택은 순우리말로 집, 영어로 housing이라는

안녕하세요. 사월의설레임입니다 🌸 1강 과제 올려봅니다. 교통과 환경 입지 가치를 고려하여 아래 조건으로 추려서 봤습니다. 괜찮은 아파트를 찾기가 쉽지 않아 조건을 확대해보았어요. 우선순위 조건 34평(300세대이상) 역세권(최대1km이내) 초중&학원가인근 연식 2000년도 이상 후순위 조건 구축으로 연식 넓혀보기 23~24평대 포함하기 복도식 포함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