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독세대주 입니다. 늘 강의 마지막 주간은 나의 것을 하기에 바빠 정신없고 또 과정과 결과가 무엇이 아쉬운지 점검하는 선에서 마무리 했는데 이번에는 조장 후기글 작성이라는 사뭇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네요. https://weolbu.com/community/400926 실준 정규 과정 전에 썼던 글처럼 마무리하는 글도 써보면 좋을 것 같아 지난

- 엄마의 학구열에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즐겁게 집을 돌봤습니다. 나를 아끼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 담당자가 휴가갔어도 대체자가 업무 잘 도와줘서 감사합니다. - 진즉 기한은 지났지만 열중 목표치를 지금에서라도 다 채우니 좋네요. 나 혼자만의 부채감이었지만 후련하게 잘 정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뭔가 이상기류를 느꼈지만 뭔지는 모르겠고.. 그치만

드디어 3주차가 되어서야 코로나 증상이 진정되어 겨우 조모임에 off 로 참석할수 있게되었다. 행여 조심스러운 마음에 조원분들의 마스크까지 준비해갔는데, 다들 반갑게 맞아주셔서 비록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상태지만 즐겁게 대화할수 있었다. 실제 얼굴은 처음보지만, 다들 몇달간 동고동락 해온 사이처럼 반갑게 맞아주시는 조원분들과 조장님 덕분에 몰입감있게 발제문

오늘은 매도 대신 앞마당 전임. 감정이 없으니 세상 재미짐 전세물량, 바로 빠지는 가격 크로스체크 A: 일 지이이이이이인짜 세상 잘하는 사장님. 가격대 맞춰서 물건 브리핑 술술 나오고 신축 건축물 등기 토지등기 등등 설명 진짜 잘 해주심 이 지역 이 단지 투자하게 되면 1번으로 전화드리겠습니다. B: 신축이라 대출 안된다는거 이해 못했는데 다른 얘기로 넘어

조용조용 💡 챌린지 요정이 전하는 습관 명언! "실패하는 것은 우리가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일 뿐이다." - 헨리 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