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03조 ninaoh]

드디어 3주차가 되어서야 코로나 증상이 진정되어 겨우 조모임에 off 로 참석할수 있게되었다. 행여 조심스러운 마음에 조원분들의 마스크까지 준비해갔는데, 다들 반갑게 맞아주셔서 비록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상태지만 즐겁게 대화할수 있었다.


실제 얼굴은 처음보지만, 다들 몇달간 동고동락 해온 사이처럼 반갑게 맞아주시는 조원분들과 조장님 덕분에 몰입감있게 발제문으로 바로 들어갈수 있었다.


첫번째로 지난 실준반 임장지였던 구성남에 관련해서 3분 브리핑 시간이 있었는데, 나는 이것저것 많이 보고간 것에 비해 발표를 그닥 잘한것 같지는 않았다. 특히 조금더 투자자입장에서 설명해줄수 있냐는 조장님의 사인을 짧고 간결하게 마무리하라는 사인으로 잘못 알아들어, 임장의 마무리 포인트를 갑자기 발표(?) 하고나서 브리핑이 갑자기 끝이 났다 ^^;;; 분당과 용인의 3분 브리핑을 보면서 내가 너무 의욕이 앞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뭐.. 이번기회에 지난 임장지를 복습하게 된것만으로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생각하기로 했다.


특히 어제는 월부은 독서후기 공유시간에서 나는 꽤 큰 울림을 받았다. 다들 감명깊게 읽은 구간이 다른데 설명을 들으니, 나 또한 책을 다시 입체적으로 느끼게 되어 또 다시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각자의 루틴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에서, 탐나는 루틴이 보여 나도 이제 더이상은 운동을 모른척(?) 해서는 안되겠다는 다짐을 받았다.




댓글


단독세대주user-level-chip
24. 03. 04. 13:41

운동을 모른척 ㅋㅋㅋㅋㅋㅋ 너바나님 말씀대로 스쿼트부터 가보시죠! 그리고 3분 브리핑 ㅜㅜㅜㅜ 제가 중간에 스을쩍 끼어들수 밖에 없는 포지션이라는게 저도 너무 아쉽고 똑땅합니다 ㅜㅜ 많이 준비하셨는데ㅜㅜㅜㅜ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