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래고야입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너나위님의 오프라인 강의에 다녀왔습니다. 월부 2년만에 처음 뵈었습니다 꺅! 괜히 주책 떨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오..♥ 내집마련기초반 강의는 제가 제일 처음 들었던 강의였습니다. 그때 같은 조였던 동료들과는 아직도 독서모임을 하고 있는데요ㅎㅎ 아무것도 모를 때 들었던 내용이니 만큼 완전히 새로 배우겠다는 마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이번 서투기를 하면서 3월동안 신경쓸 일이 많아, 조장을 할까말까 엄청 망설이였던 것이 기억난다. 내가 바빠서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까? 아직도 부족한게 많은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갔었다. 그래도 이왕하는 거 바쁘다는 핑계되지 않도록, 솔선수범이라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라는 마음으로 조장에 지원했었다. 근데 어랏!

목표 / 실적 확언쓰기 → O 독서 30p -> O 매임 → O 매임 정리 → O 팔굽혀펴기 30개 -> O 스쿼트 30개 -> O * 감사 일기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부사님들 감사합니다. 매임 기사 해준 남편 감사합니다. 저녁 고기 맛나게 구워주고 설거지까지 해준 남편 감사합니다.

수업을 다 수강하고, 저의 느낌은… 서울 투자 기초반을 듣길 잘했구나!! 였습니다. 저희 2제 등기 1개 칠때조를 소개하자면요 언제나 솔선수범하시고 스파르타로 과제도 먼저하시고, 수업도 젤 빨리 들으시는 로이리 조장님 단임을 스파르타로 시키시면서 저에게 욕하세요 해주셨던 월학을 수강하신 캡틴튼튼님 이미 투자경험이 있고 옆에서 모를때마다 잘 설명해주시던 주우

안녕하세요 지치지 않는 투자자 에너자이져니 홍져니입니다 :) 드디어 저도 1호기 복기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반성글이 되지 않을까..🙊) 글 재주가 없다 보니 주저리주저리 쓰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꼭 제 동료들에게 저 1호기 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제가 없었을테니깐요! 저는 24.02월 내집마련 중급

안녕하세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코쳐블 하자의 자이코 입니다. 지난 3월 초, 월부에서 쟌자니 멘토님께 1:1 부동산 투자 코칭을 받았습니다. 저는 월부생활을 본격적으로 한지 9개월차로 다주택 투자로 방향성을 잡고 정진하고 있었지만, 똘똘한 한채로 갈아타면서 실거주를 옮길까? 다주택을 계속 유지할까? 이 두 가지 사이에서 부부가 함께 너무 고민이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