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해서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생각했던 것이 과연 내가 지금 가진 돈을 가지고 투자를 할 수 있을까? 내가 투자를 하기 위해선 몇년을 더 모아야할텐데 그때 투자를 하게된다면 과연 이익을 낼 수 있을까?하는 고민이었다. 하지만 코크드림님의 내 투자금은 항상 3천만원이하였다는 말을 듣고나니 의아함이 들면서도 마음한편으론 안심이 되기도 하였다. 누구나 봐

지난주 분위기 임장을 다녀온 뒤 2주차 임장보고서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되었다. 임장보고서의 A부터 Z까지 낱낱이 부셔주는 강의였다. 어떻게 작성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것을 생각하며 작성해야하는지 등 모든 것을 알려주는 강의였다. 또한 이제서야 가치를 비교평가하는 방식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된 거 같다. 그러면서 내가 생각하는 저평가된 단지는 어떤 곳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듣고나서 바로 실전준비반 강의를 들으려고 하니 과연 내가 바로 들어서 이해를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강의를 듣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에 신청하게 되었고 1강을 수강한 후 그 결정이 옳은 결정이었음을 느꼈습니다. 기초반 강의를 들었을 때만해도 임장을 하긴 해야겠다라는 정도의 느낌만 가지고 있었는데 실준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