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월급쟁이부자들 강의가 처음입니다. 종잣돈도 얼마 없고 커리큘럼도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내집마련"? 이거 들으면 내집마련 가능? 하면서 결제를 했어요ㅋㅋㅋ 그리고 1주차 예산 계산부터 난 지금 서울에 내집마련이 불가능하구나를 깨달았죠(이때 살짝 의기소침ㅜㅜ) 그래도 앞으로 열심히 모아서 내집마련할거니까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를 하자는 생각으로 3

저는 서울에 내집마련을 하기에는 예산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ㅎㅎ 처음 임장을 간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나중에 살고 싶기도 하고 관심이 있던 지역인 "마포구"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저희는,,,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돌아다녔는데여ㅋㅋㅋㅋ 램블러 보니까 8.9km나 걸었네여,,,? (밑에 지도는 조장님께서 예상 경로를 짜주셨고

안녕하세요 에스피입니다! 2주차 강의는 업로드 되자마자 이틀만에 완강 했었는데 그 뒤로 일정이 맞지 않아 이제야 수강후기를 작성하네요ㅎㅎㅎ 저는 특히 이번 자음과모음님 강의가 너무 흡입력이 있고 재밌었습니다! 그 이유는 1) 자모님이 들어주시는 예시가 제가 사는 동네이기도 했고 2) 1차 오프라인 조모임 때 조장님, 조원들하고 했던 이야기들이 나와서 너무

너나위님의 '내집마련 예산표 엑셀'을 다운받아 예산 계산 및 후보 단지 리스트를 정리해봤습니다!!! (*시키는대로 했으나 맞게 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ㅎㅎ) 너나위님 강의를 듣기 전에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내가 이정도 버니까 이정도면 갚을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만 하고 실제로 계산을 해본 적이 없고 어떻게 계산하는지도 몰랐는데 소득으로 감당할 수

저는 작년에 아빠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빠가 투병 생활을 하는 동안 아빠를 모시고 병원에 다녀야 했고 시간이 안되는 날은 연가를 내서 다녔어요. 설상가상으로 엄마도 쓰러지셔서 입원 및 수술하시고 친언니도 퇴사를 하게 되면서 저는 집의 가장이 되었고 모든 경제적인 일은 제가 책임져야 됐습니다. 공무원 월급으로는 정말 유지하기도 힘든 상황이였죠,,(사실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