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예전에 나였다면 조모임은 신청하지 않았을 것 같다. 누군가와 스케쥴을 맞출 일을 하나 더 늘린다는 것이 스트레스였고 혼자서도 충분하다 생각했으니까.. 처음 열기반을 들으며 동생이 강추한 조모임을 반쯤은 울며 겨자먹기로 신청했다. 그러고 초보지만 멋진 동료들을 얻었다. 매 주 오프라인 조모임을 해가며 2시간이 아쉬웠던 열기반을 마치고 실전준비반은 당연하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한 마지막 조모임. 조원들과의 모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모두 소중했습니다.

너나위님의 정규 강의는 처음 들어보지만 유튜브에서와 마찬가지로 날카롭고 명쾌하다. 실전준비반을 들으며 임장을 하고 임보를 쓰며 실전 사례를 공부하였지만 정작 내가 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이리 저리 갈대마냥 흔들리고 있는 나를 발견했었다. 나는 실거주도 잡고 싶었고 투자도 하고 싶었고 욕심은 많았지만 무엇을 선택해야 할 지 아직은 모르겠다. 강의를 듣다 보

거센 바람을 뚫고 단지임장과 조모임을 한 우리 16조 응원합니다. 3주차 조모임을 통한 조원들의 의견을 통한 통찰 질문 1. 이번 한 주를 보내면서 나에게 가장 의미 있었던 성장이나 배움 한 가지는 무엇인지 함께 나눠봅시다. 시세 따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 경험자의 입장에서 이번 시세가 가장 쉬웠다. 의정부나 노원은 정말 힘들었다, 조원끼리 구역을

이번 코크드림님 강의 역시 흥미진진하게 초집중해서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강의가 익숙해질 수록 수지와 평촌이 한층 가까워진 기분은 착각이 아니겠지? 이번 강의에서는 배운 내용으로는 각 투자 레벨마다 해야 할 일들 - 앞마당을 어떻게 선정하고 또 비교평가를 어떻게 하며 그 수준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수평적, 수직적 비교평가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여름이 온 듯 햇볕이 따가운 봄날, 구리역 북쪽 단지 임장 후 2주차 조모임을 하였다. 조모임을 복기하여 정리해 본다. 질문 1. 이번 주 임장보고서 강의를 듣고 지난 한 주 스스로 임장보고서를 써봤기에 강의가 더 와닿았을 것 같습니다. 밥잘님 강의를 듣고 나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한 가지와 꼭 적용해 보고 싶은 점을 한 가지 나눠보자. 완료하라는 것!!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