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똑같이 반복되는 야근과 주말출근까지.. 연초부터 끊임없이 바쁜 회사 업무에, 퇴근후에 마냥 쉬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그대로 누울까 생각했습니다. 내일은 조원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모임 일정이 있어서, 내일도 칼퇴를 할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더 큰걱정은 강의를 완강하지 못하고.. 참석하기엔....... 이래저래 이미 완강인증한 조원들과

주말 출근으로 인한 불가피하게 오프라인 참석을 하지 못했는데요 🥲 조장님께서 별도 온라인 모임 일정을 잡아주셔서, 퇴근 무렵에 정말.. 오늘은 꼭 칼퇴해야지.. 다짐과 다짐을 했으나.. 늦는 바람에 급하게 카페에서 웨일온을 통해 화상회의를 통해 온라인 모임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화상회의를 통해 모임을 하는 부분이라.. 안되면 어떻하지.. 어떻게해

내집마련 예산에 맞는 후보 단지를 정하는 단계중에 예산 선정 부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어플 ‘계좌 통합 관리’ 를 통해 1~2금융권부터 증권에 들어가있는 금액과 적금(만기일), 예금(파킹통장등) 종잣돈으로 구분하여 주택마련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돈과 그렇지 못한 돈 분류를 하고 대출 한도를 확인했습니다. 단독 1인가구 이고 만30세 이상이 되지 않

2023년 연말 바쁜 마감일을 끝내며 회사 책상달력을 보며 2024년 새해 이제 정말.. 며칠 남지 않았는데 올해 동안 나는 무엇을 하며 보낸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상달력에 무수히 그어진 빨간 밑줄들. 반복되는 야근.. 퇴근 후 집에가면.. 바로 기절하기 일수 였고 퇴근시간도 일정하지 못하다보니.. 워라밸? 그건 저멀리... 좋아하던 운동도 접고.

부동산과 관련된 지식이 제로수준인 나. 다른사람들은 보면 집을 매매했다. 청약에 당첨되었다. 가게를 차렸다. 를 보면 그져 부러움과 나는 왜 집이없을까. 내 명의로된 집하나 없을까. 자책만 했었가.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월부를 알게되었고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여러 사연자들의 글을 읽으며 나이, 남녀 노소 불문 고민거리는 비슷하고.명의의 집이 있으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