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것 같은데…. "실전"이라는 말이 주는 기대와 걱정을 가지고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하는 것이니 어려운 것이다. 그럼 나는 그것을 꾸준히 할 준비가 되었는가? 그동안 꾸준함으로 이룬 성과가 없었기에 주저하고 머뭇거리게 되는 건 아닌가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그런 동시에 이번 만큼은 성장이라는 계단을 한 번이라도 올라봐야

9월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 수강 후 10월 실전준비반 강의를 이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통해 가치판단 기준 및 투자원칙에 대해 배웠다면, 실전준비반은 임장(발품)과 임장보고서(손품)을 통해 입지와 가격을 파악하고, 실제 투자까지 이어지는 과정에 대해 배운다고 하니 앞으로 4주간의 강의가 기대가 됩니다. 실전준비반을 통해 우리가 제대로 배

지난 9월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들으며,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생각의 변화를 가져왔고 마인드를 새롭게 해보자 다짐하게 되었죠. 그리고 10월, 실전준비반 1강을 듣게 되었고 또 한 번 듣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열반스쿨 기초반은 전체적인 숲을 보게 되었다면 실준은 나무를 보게끔 해주는 느낌이 였습니다. 권유디님의 강의 내용

실전준비반 62기 1강 후기 “실력을 키우는 올바른 발품 팔기” -권유디 열기반 수강에 이은 실전준비반의 첫 시작은 권유디님과 함께 였습니다. 지난 4주간 마인드셋으로 무장하였다면 이번 4주의 여정은 행동으로 옮기는 투자자로서의 자세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 앞마당의 필요성 권유디님께서 임장의 순서와 방법, 이유, 목표라는 큰 틀을 가진 강의를 해 주셧어요

나는 어떤 투자자가 되고 싶은 걸까? 목표 순자산을 달성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룬 투자자 내 앞마당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고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사람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다른 사람에게 나눌 수 있는 사람 이번 강의를 들으며 내가 지금 걸어가고 있는 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게리롱 강사님도 초보자 시절이 있었다. 강사님도 초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