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여유로운 노후를 꿈꾸는 '휘게풀'입니다. 겁도 없이 열반스쿨 중급반을 2월에 수강하면서 월부를 접하였고, 여러가지로 어려움은 있었지만 에너미 넘치고 정이 많은 마니p 조장님과 조원분들을 만나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조장님과 다른 분들의 조언으로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고 들으면 들을수록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낍니다. 나이는 50대이지만 투자

안녕하세요. 예스! 긍정의 마인드로 부의 기차에 올라탄 오예스입니다. 이렇게 4주 차가 마무리가 되는 것이 아쉽고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강의 신청 계기 너나위님의 특강을 듣고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어본 후, 너나위님의 추천으로 월부의 창시자, 시조새, 암모나이트와 같은 존재=너바나님 기초반 직강이 있다고 들어 고민 없이 아주 가벼운

행복하고 여유로운 노후를 꿈꾸는 '휘게풀'입니다. 너바나님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감히 평가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역시'라는 말을 몇번이나 했습니다. 제가 너바나님보다 많은 건 딱 세가지 입니다. 한가지는 나이 --> 출발이 늦었지만 열심히 운동하면서 멋진 투자자가 될때까지 따라 가보려고 합니다. 두번째는 직장생활 경력 --> 너바나님이 강의에서 얘

휴식같은 여유로운 삶을 꿈꾸는 '휘게풀'입니다. 실제로 직장에서 은퇴가 10년정도 남은 상황에서 조금 더 보수적으로 접근할 수 밖에 없음을 잠시 안타깝게 생각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라는 마인드로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1차로 작성하고 난 후 저의 행복한 노후생활의 파트너인 아내에게 검토 받고 OK사인을 받고 이렇게

이번에 서울기초반을 수강해야 될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첫째와 24개월의 아이는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시기입니다. 투자공부하며 집안일, 가정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에 남편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내가 임장을 가려면 남편이 아이들을 봐줘야 되니깐요. 그래서 자모님이 생각해보라고 하신.. 월부에 온 이유, 투자를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았습니다.

<24년도 서울 아파트에 모든것> 올해들어 매매가가 하락하고 전세가가상승하는 지금의상황을 너무나도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자모님의 열.쩡. 강의였습니다. 우리가 하는 투자의방향을 다시한번 짚어주기도하셨지요. 선택의 근거를 갖고 투자하도록 설명해주신부분이 너무좋았습니다. 내가 선택한 투자가 그냥하는투자가 아니라! 반듯이 책을을 따른 투자여야한다는것이죠. 내가

내가할 수있는일에 집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