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지난 주에 나온 이 기사를 보고 많은 분들이 놀라지 않으셨을까 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 주간 상승률 0.2%(21년 9월 전고점 형성 시점 이후 3년 만에 최대폭, 15주 연속 상승) . 매매수급지수 100 돌파(21년 11월 전고점 형성 시점 이후 3년 만에 처음 100돌파, 매도자 우위 시장 전환)

내가 책을 읽는 이유 저는 공부도 많이 안 해봤고, 학교도 학비를 아끼기 위해 지방국립대를 나와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돈 조금 벌어보겠다고 월부를 결심하고 배운대로 독.강.임.투를 해오고 있는데요. 월부를 통해서 독서라는 영역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인생에 대한 관점이 정말 달라졌습니다. 너바나님께서 독서에 대해 열기반, 열중반을 통해

어떻게 보면 짧고 어떻게 생각하면 긴 아니 고된 4주가 마무리 되어간다 임장 보고서를 쓰면 매물도 금방 찾고 투자도 할 수 있을거라 시작 전에는 의욕과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과정을 마무리하는 시점에는 항상 "궁금한 것 있으면 질문하세요" 아님 놀이터에 질문 기회가 있었지만 제대로 된 질문을 해본 적이 없다 이번 강의에서 투자의 첫 단계 메타인지 너무 몰라 질

임장보고서의 '평당가' 데이터, 숫자로만 보고 계시지 않나요? 내 앞마당과 임장지를 연결해 단지의 가치와 가격을 비교하는 방법! 서울 수도권 1~5군 동별 평당가 안녕하세요, 우도롱입니다. 부동산 지인에서 가져온 24년 2월 기준 서울 수도권 동별 평당가를 1~5군 위상에 따라 나열했습니다. 가로축은 위상 세로축은 평당가입니다. 평당가가 얼마인지 절대적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미래의 투자자로써 발을 내디딘다는 생각에 기대되지만 한편 이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투자 해야 한다는 다급한 생각 때문에 왠지 긴장이 된다 강의가 거듭될수록 투자하는 프로 세스는 같지만 생각해야할 깊이가 달라지고 매달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다른 지역을 만나면서 적응해야 할 속도 또한 만만치 않다 변화하는 속도에 밀려 미처 놓첬던 건

안녕하세요! 전국을 다양한 맛으로 골라담은 그릿! 투자자 베스킨라빈스 31입니다. 월부 환경안에 들어온지 2년이 지나는 시점에 제가 몇번의 조장을 했었지?라는 생각조차 잊고 당연히 습관적으로?? 조장 신청을 하고 한달 한달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복기글을 작성하려고 '내가 몇번이나 조장을 했지?' 라는 생각에 하나하나 세어보니 열반기초 45기 실준 32기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