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임장을 하고 있는 곳과 임장을 고려했던 곳에 대한 강의였다. 확실히 임장중인 지역은 단지명까지 들려서 너무나 흥미롭게 들을수 있었고 임장을 고려했던 곳은 단지명이 나오면 조금씩 집중력이 흐려지는 느낌이었다. 내가 그동안 강의를 들어도 기억에 많이 남지 않는 이유가 모르는 곳이라서 그런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앞마당을 늘려야 겠다는 생각이 또한번

추가로 더 하기!

좋은곳인건 알고 있었지만 잘 알지 못했고 어차피 나랑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던 지역에 대한 강의라서 호기심도 50%정도였던거 같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임장을 못했지만 얼마나 좋은곳이고 왜 좋은곳인지 알게되어서 참 감사하다. 그리고 직장의 강력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질좋은 직장을 품고 있는곳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보니 무조건 교통이 중요해. 라고 생

첫 조모임이었는데 지난주 분임에 참여하지 못한 조원들끼리만 온라인 조모임을 하게 되었다. 뭔가 소수로 하려니 굳이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역시 조모임은 하고나면 알차다는 느낌이 들고 힘이 생기는 것 같다. 서울 임장만 하다가 신도시투자반을 들으면서 뭔가 더 비슷한 투자금을 가지고 모인 사람들과 대화를 하니 오히려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대화

한달이 지나고 계획했던 임보 마무리는 했는지 모르겠지만 못했다고 해도 할수 있는 상황에서는 나름의 노력을 많이 했을거라고 생각해. 그래도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각종 행사들로 날려 버렸을 한달인데 이렇게라도 스스로 독려하고 애쓴건 정말 대견하구나. 공부를 이어오면서 계속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현실적으로 가능한건지, 그리고 좋은 엄마도 좋은 아내도 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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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이라서 한번에 들을수가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명강의였다. 원래도 강의가 좋은건 알고 있었지만 뭔가 한마디도 놓치기 싫은 강의였다. 서울투자만 생각해 오던 나에게 신도시 투자라고 별반 다를게 있겠어?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신도시 공부. 이번 강의를 통해 안들었으면 큰일날뻔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신도시의 투자기준을 정립하고 신도시를 보는 시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