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루호도8입니다 ^^ 벌써 새해의 첫 한 달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네요. 그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게시판을 열었습니다. 우선 두번째 조장이 되었습니다. 700:1의 어마어마한 경쟁률이었다고 하는데요. 누군가 바라던 조장의 경험을 대신하여 선택된 것이기에 기분 좋은 마음과 무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조원분들은 대

잘하고 싶다는 욕심에 종종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신체리듬을 넘어서 오버하게 될 때가 있는데요, 이번 실준반 강의에서는 유독 욕심을 조금 부린 것 같습니다. 괜한 욕심에 며칠 몸살이 심하게 와서 아프고 아프니 또 맘처럼 안돼서 울적해지고 며칠 좀 다운된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강의는 멈출 수 없지!! 3강에서는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가 진행되어 더 흥미롭

안녕하세요. 나루호도8 입니다 ^_^ 12월에 서기반 강의로 자모님을 만났는데. 한 달만에 또 1강으로 자모님을 만나니까 너무 반가운 마음이 큽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정말 모든 것을 다 알려주려는 그 마음이 느껴져. 항상 감사합니다. 설명도 너무 잘 들어오네요. 실준 재수강인데요. 확실히 처음 들었을 때와는 들리는게 다르네요. 전반적인 강의 내용 흐름 파

지난달 열기를 마무리하고 이어지는 실준반 강의로 넘어왔습니다. 칼럼에서만 뵈었던 자음과 모음님 강의라니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이었습니다. 강의를 정말... 입이 떡 벌어진채로 들었습니다. 수강생들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 정상으로 이끌어 주고 싶은 마음이 절실히 느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강의를 듣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약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