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3 오프라인 모임 > 76조 우리 조는 분명 다들 MBTI 중 외향성과 내향성 중 분명 조장님만 E이시고 모두 I여서 살짝 당황했었다. 모두 조용하면 어떡하지,,나도 낯가리는데 다들 낯가려서 아무 말씀도 못하시면 어떡하지.. 하지만 걱정은 역시 할 필요가 없었던 건가 분위기 임장을 위한 첫 오프라인 모임 때 놀라울 만큼 다들 대화도 너무 좋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함께가면 멀리갑니다. 분위기 임장을 조원들과 같이 하면서 느꼈던 부분입니다. 같은 길을 걸으면서 각자의 인사이트를 공유했던 부분이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각자의 배움과 삶이 다른 부분을 공유하면서 서로 간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힘들었던 기억을 공유하면서 마음속 깊이 있던 상처들을 치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 걸으

1/13 목표 독서 조모임[분위기임장] 분임정리[결과물-동별선호도] 1/12 실적 독서[O] 분임루트 작성[O] 스쿼트100개 [O] 1/13 감사 일기 -첫 임장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도와주신 조장님, 조원분들과 함께라 감사합니다. -씩씩하게 하루를 보낸 기특한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1/14목표 독서 강의복습 스쿼트100개 ————————

안녕하세요. 고리입니다 :) 오늘은 기다리던 실전준비반 1강을 듣고 강의후기를 남깁니다. 1강은 자음과모음님께서 임장보고서와 임장에 대해 뽀개주셨는데요. 월급쟁이부자들 모든 강의에서 자음과모음님을 뵐 수 있습니다. 예전에 자모님께서 올리신 비전보드가 생각났는데요. 거기에 부동산 강의 1타 강사란 꿈을 적으셨는데요. 모든 강의에서 뵐 때마다 이미 이루신 거

"야아!!!!오빠.....너 아들이 질문하는 소리 안들려???"이어폰을 끼고 블루 라이트 반사 안경을 쓰고 10년된 노트 북을 가족 식탁에서 집중해 들여다 보고 있으면 와이프의 우렁찬 목소리가 들려온다. 1달 전부터 부동산 강의를 40 만원 넘게 주고 듣는것을 걸린 이후 아내는 나를 잡아먹을 듯 노려보며 모든게 탐탁치 않은 눈치다. 아들이 영어 단 어 읽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