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너무 초라하다"… 우리는 왜 초라함을 느낄까요? 월부 유튜브에 사연이 많이 들어오는데, 그 안에서 가장 많이 나온 말이 ‘초라하다’ 였어요. 저도 그런 적이 많아서 와닿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엔, 어느 날 거울 속에 보이는 절 보고 ‘어 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었지’ 느낀 적이 있었어요. 근데 더 힘든 거는 그동안 뭔가 해 놓은 게 없는 거

퇴근 후 임장.. 오늘 마감이라 일단 등록 후 주말에 수정하겠습니다!!!

너나위 님의 빠이팅! 손글씨 쪽지에 힘을 실어 빠이팅! 해봅니다. 이 미천한 과제 미제출자를 위해 졸린 눈 비벼가며 쪽찌 보내주신 너바나님의 정성이 눈에 아른거려 과제를 마무리 하기 위한 .. 진짜 마지막 한 개를 못한 건 너무 아깝다! 그램 놋북을 열다! 구축이라도 내 눈에는 아름답다! 너와 함께 살 수 만 있다면. . 1. 임장 후기 작성 수지구청 역

분임후기로 대신합니다~ 저희조는 토요일팀, 일요일팀으로 나누어서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어요. 일요일에 함께하신 난다님, 루피님, 샤샤님, 화이팅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분당에 살고계신 조원님들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임장 꾸준히 다니려면 체력을 무조건 길러야겠다고 다짐했어요..ㅎㅎ

수지에서 자가 실거주 중 열반기초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시스템 구축을 하기에 앞서 나는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현재 집에서 거주하며 1,2채씩 늘려나가야 할지, 상급지로 갈아타야 할지, 전/월세 거주하며 종자돈을 모으는 것에 집중해야 할지 도통 감이 잡히질 않더라구요. 먼저 현재 거주중인 집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권유디님 강의를 듣고 ‘ 나는 패딩 살 때보다 더 쉽게 집을 샀구나. ’ 권유디님 강의를 듣고 아파트 매수할 때의 제 모습이 떠올라 스스로에게 부끄러우면서도 지금이라도 후회의 근원을 알게 되어 다행이다 싶습니다. 가치를 가려낼 기준과 방법을 모르니 어떤 선택을 했어도 일희일비하며 후회를 했을 것 같습니다. 첫 시작은 완료를 목표로! 권유디님이 완료를 목표로

43조 조원분들 12:20스카 오리엔테이션 모임약속 잘지켜주시고 강의 듣게된 동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셔서 저두 큰도전을 받는 시간이었어요~ 초보 조장인데도 이해해주시고 의쌰의쌰 분위기여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에서 목표 포스트잇에 적어보았습니다 우리43조 조원모두다 화이팅입니다🥰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