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삶 지투기 3강 - 자모님 강의, 뇌를 해부당한 듯한 통찰
자모님의 첫 강의에서 첫 워딩부터 마음을 강하게 흔들렸습니다. 그동안 제가 품고 있던 의구심, 고민들을 마치 제 뇌를 해부해서 들여다본 듯 명쾌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정말 '가르마를 타주신' 느낌이 들었습니다. 2월까지, 부모님 집 갈아타기 or 투자 실현 목표 현재 저는 실 투자금은 없는 상태지만, 2025년 2월까지 현 부모님의 저가치 아파트를 갈아타
내돈내삶 지투기 2강 - ‘아하!’에서 멈추지 않기 위해, 실전 투자로 나아가자
지방 투자에 대한 편견을 깨준 강의, 실전 전략까지 꾹꾹 눌러 담은 시간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지방은 무조건 신축이지’, ‘연식 좋은 게 최고지’라는 다소 단편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창원 잔쟈니님의 강의를 들으며 그 생각이 얼마나 좁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직장 분포를 기반으로 창원 지역을 분석해나가며, 예상 밖의 직주근접 수요와 재건축
지투기 1강 후기 - 부산 익숙하지만 낯선 임장지
부산은 제 고향이지만, 그냥 거주만 했을뿐 임장지 0에 수렴하는 낯선 ‘앞마당’이었습니다. 익숙함과 미지로서의 이중적인 느낌 속에서 혼자 동래구 임장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수도권처럼 명확한 기준(강남 접근성, 교통, 직장 수요 등)이 없고, 함께 의견을 나눌 동료도 없다 보니 “내가 맞게 보고 있나?” 하는 의문만 깊어졌습니다. 1강, 권유디님의 지역
잔금일 당일 소유권 이전등기는 가능하지만, 매도인 근저당 말소 신청이 다음날에 된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공부한 후 1호기를 우당탕탕 하게 되었고, 다음주 화요일 잔금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임차인이 이전 집에서 돈을 받아서 나와야 하기 때문에, 잔금일 가능한 약속 시간이 한시여서 그렇게 잡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강의에서 잔금일을 최대한 오전으로 잡으라고 배웠으나, 실전은 안되더라고요. 임차인 대출해주는 은행 쪽 법무사를 이용할 건데, 당일
[자기관리론]을 읽고 –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다
[돈버는 독서모임] 도서명 독서후기 [닉네임]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자기관리론 데일카네기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만점에 9점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을 읽으며 가장 깊이 남은 문장은 “인간은 일어나는 일로 인해 상처를 받는 것이 아니라, 일어난 일에 대한 견해
재테크는 이렇게 하는구나를 깨닫게 된 후기! [내돈내삶]
재테크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계기 or 강의에서 배우고 싶었던 것) 부동산 강의, 임장 외 재테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고 싶어서 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재테크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 투자금을 위해 지출을 통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늘 소비 먼저 남은 돈을 저축하기 마련이라 생각보다 저축을 많이 못했습
재테크 기초반 2주차 후기
연금저축계좌 세액공제는 일반 직장인에게만 해당하는 건 줄 알고 여태 손을 놓고 있었던 저를 반성했습니다 주로 프리랜서로 일했던 지라 종합소득세 기간에 세무사님께 맡겨두기만 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스스로 독립적으로 투자해 노후를 대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들으며, 주식과 채권을 비율에 맞춰 매수한 것보다 적립식 투자가 수익률이 더 높다는
재테크 기초반 1강 후기
몇달 강의를 못 듣고 몸이 근질근질한 상태에서 기대하던 재테기 강의 수강! 월부 동료분들이 추천하듯 역시나 꼭 들어봐야할 강의였습니다 열정적인 강의해주신 너나위님께 넘 감사드립니다~~!! 특히 인상깊었던 점 강의를 통해 세금, 보험, 연말정산 등 금융지식에 대해 제가 그동안 얼마나 무지했는지를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전반적인 금융에 관한 가이드를 주셔
내마기 3주차 과제_영등포구
1. 임장 후기 작성 투자금이 훨씬 초과하지만 영등포구가 궁금해서 찾아갔습니다 영등포구에 단지들은 다 단지가 작고, 전고점 대비 하락율이 낮긴 했습니다 매임이 가능한데서 그나마 나은 단지가 삼성래미안이였습니다 교통 양평역 5호선 역세권 강남역 37분 여의도 14분, 광화문 28분 학군 학교가 많지는 않지는 않음, 초등학교(길 2번 건넘, 도보 12분) 환경
내마기 3주차 강의
안녕하세요 내돈내삶입니다 내마기 3주차 너나위님 강의는 참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하늘은 끝까지 스스로 돕는 자를 끝까지 돕는다 저는 원래 쫄보이고, 행동을 할 때 생각이 많은 편입니다 요즘 한참 걱정, 고민만 많고 조급한 마음이 들었는데, 너나위님이 강의 말미에서 이 문구를 띄우셨을 때 머리를 한 방 맞은 듯 했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
내마기 2강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54기 46조 내돈내삶]
투자로만 생각하고 있었지만 강의에서 뽑아주신 내집마련 후보를 살펴보면서 투자와 공통점으로 뽑아낼 수 있는 점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요즘 몸이 많이 안좋아서 의욕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강의로라도 접점을 닿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강서구 주변 임장 후기
과제 제목은 후보 단지 중 [내집마련 후보 단지 이름+ 내집마련 임장 후기]을 넣어서 작성해주세요 (제목 예시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내집마련 임장 후기) 1. 후보단지 입지표 정리 2주차에 배운 내집마련 기준에 맞춰 후보 단지를 입지표로 한눈에 정리해봅시다. 단지 입지요소끼리 서로 비교해서 순위를 매겨보세요. *내집마련 기초반 2주차 교재 다운로드에서
내마기 1강 과제 : 래미안 원베일리 [내집마련 기초반 54기 46조 내돈내삶]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확언하기 나는 2035년까지 래미안 원베일리 한강뷰가 보이는 곳에 live하진 않더라도 buy할 것이다, 아니 이미 buy했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하기 소득이 변동이 있을 예정인 상황이라 두 가지 케이스로 계산함 3. 후보 단지 5개 작성하기 복붙이 왜 안되는거죠ㅠ 지난주 분임 간 영등포구, 이번

내마기 1강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54기 46조 내돈내삶]
안녕하세요 ‘내가 투자로 번 돈으로 내 삶을 살겠다’ 내돈내삶입니다 뜻하지 않은 감기몸살로 오한과 발열 기침과 두통을 달고 주말을 보냈네요 집중력이 평소의 30%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강의를 틀어놓지 않으면 아예 일정이 밀릴 것 같아 골골대면서 감기약 영향으로 졸면서 완강을 했습니다 중간 중간 기억이 삭제 된 건 있습니다ㅎㅎ;; 투자로만 생각하다가 내집마련은
실전 5강 후기
안녕하세요 내돈내삶 입니다 5강에서는 수강생의 질문에 양파링님이 응답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한 질문은 채택이 안되었지만 평소에 궁금하던 부분들에 대한 질의 응답이 많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매물 임장을 할 때 신경써야할 것! 집중적으로 며칠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단지 가치를 잘 알고 있어야 순서대로 협상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습관적으로 가격부터 보
[실전29기 브롬브롬 29동성 수도권 등기치조 내돈내삶] 실전반 3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내돈내삶입니다 비교평가 그게 뭐야 대체??!! 기초반에서 무수히 말로만 들어왔던 악명 높은 비교평가..!! 비교평가를 해본 적도 없어서 어려운 지도 몰랐던 바로 그 영역에 대해 식빵파파님이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기본적인 것은 가격이 비슷한 것 끼리 묶기! ㄱㄴㅈㄱㅅ & ㅎㄱ & ㅎㄱ 비중 조절!! 그 외의 특징을 갖는 ㅈㅂ & ㄷㅌ!! 비교평가 때
[실전29기 브롬브롬 29동성 수도권 등기치조 내돈내삶] 실전반 2주차 강의후기
실전반 2주차가 되니 내용이 더 풍성해졌어요 임장은 가치를 알 수 있는 행위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고 단지의 가치 판단에 중점을 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임, 전임, 매임에서 제대로 하기!! 단지 선호도 판단할 때 지도에 위치, 단지, 환경, 학군 가중치 부과하는 것도 센세이션했네요 매수 협상 단계, 전세 빼는 법을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유용
[실전29기 브롬브롬 29동성 수도권 등기치조 내돈내삶] 실전반 튜터링데이 후기
오늘은 대망의 실전반 튜터링데이였습니다 실전반 시작하기 전부터 기다리던 바로 그 날..!! 아침 7시부터 시작된 각자의 처한 상황, 고민에 대한 튜터님의 따스한 상담..!! 바깥 날씨는 아주 차디찼지만 튜터님의 상담으로 저희 마음만은 따뜻했답니다 결국 결정은 본인이 내리는 것이지만, 먼저 쉽지만은 않은 투자의 길을 간 튜터님의 공감과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