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복기 10월 실적 임장 7/6 임보 47/80 전임 14/20 매임 12/20 투자시간 123/150 잘한 점 자실이지만 실전반 텐션 유지를 위해 매 주말 나간 것, 주말임장을 루틴화 한 것, N카드를 발급하고 모든 주말 기차표를 예매한 것. 내 임장지 경계에서 딱 끝내지 않고 인접한 주변 구까지 모두 돌아보며 분위기 파악에 힘쓴 것. 매물을 최대한

안녕하세요! 칠전팔기 밤토리입니다.😊 저는 올해 5월 지방 신축 실거주 집을 6시간 만에 매도했습니다!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이라는 말이 있죠? 제 매도가 예술이었느냐구요?? 제 매도는 허술이었기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부디 저 같은 후회는 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저의 부끄러운 매도 과정을 복기해보았습니다. 글을 쓸 수 있게 아이디어를 주신 쯔

0. 나는 분양권 투자를 하지 않는다. 나빠서가 아니라 몰라서이다. 투자 중에서 나쁜 투자는 없다고 생각한다. 분명 거기에서 수익을 내는 사람이 있으니깐 하지만 안해야 하는 투자는 있다. 내가 공부를 하지 않고 모를 때 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 분양권을 하지는 않지만 분양을 한 단지들은 본다. 거기에서 얻는 인사이트들이 있다. 가장 먼저 보는 건 경쟁

안녕하세요, 지속의 아이콘이 될 지꿀입니다🍯 오늘은 너무나도 감사한 강사와의 만남이 있는 날이었어요. 열정적으로 함께 한 달을 보내주신 지기 21, 22기 동료분들의 기운을 받아 감사하게도 운 좋게 선정이 되었습니다. 저만 알고 넘어가기에는 너무 값진 내용들이 많아서, 최대한 글로 담아 나눠보고자 합니다. ===========================

주당 40시간, 월간 160시간을 목표로 하였으나 아쉽게도 달성하지 못했다… 그래도 가족여행도 다녀오고 어쩌면 더 중요한 것을 잘 챙긴 것일지도? 다음달은 160시간 달성하자!

2024년 8월, 뜨거운 여름을 보내며 ... (감성) 　8월 초 열린 지방투자 기초반 단톡방, 지방으로 이사를 앞두고 당연히 지방 앞마당이지!! 하며 강의를 신청해놓았는데 한여름이라 쉬어가는 동료들, 열중으로 피신한 동료들을 보며 어엉..? 지기 이거 아닌가..? 하는 시간을 잠시 보내고. 하지만 그렇게 만난 지기 동료들은 저를 환경 안에 묶어두는 강력

안녕하세요, 지속의 아이콘이 될 지꿀입니다 🍯 3주차, 어느때보다 바빴던 한 주라 조모임을 평소보다 일찍 끝마쳤습니다. 감사했던 라이브코칭, 빠듯하게 몰아붙였던 전임과 매임 덕분에 우리 23조의 시간은 평소보다 두배는 더 필요했고, 그래서 쪼들리며 조모임을 했습니다 ㅠㅠ 그런 상황에서도 꿋꿋이 생각 나눠주시고 재밌게 얘기 나눠주신 조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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