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목 투자공부시간 5시간 지출 0원 3/22/금 투자공부시간 8.5시간 지출 0원 3/23/토 투자공부시간 2.5시간 지출 77300원 (식사15700원+장소예약비,케이크) 3/24/일 투자공부시간 8시간 지출 6500원 (점심식사-콩나물국밥) 3/21/목 감사일기 1.뭐 하나 얘기하면 자존심이 상하신다는 부사님 ㅎㅎ;; 그래도 통화해냄에 감사!

안녕하세요. 사랑과 자유를 꿈꾸는 투자자 사과자입니다^^ 1주차 오프모임 때 얼굴을 뵈었던 우리 73조♡ 그래서인지 더욱 더 진한 친근감이 느껴지는 2주차 조모임이었습니다. (저만의 착각은 아니겠지요 ㅎㅎ) 2주차 조모임 후기 스스로를 위해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나나 님] 들을 때 마다 새롭다. 현실적

오프라인모임을 참여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조장님과 브론즈님을 더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강의를 보고 나서 볼 때는 열심히 필기해 가며 봤는데 뒤돌아서면 멍해진다고 하니 조장님이 수강을 하고 바로 느낀 점이나 나에게 적용해야 할 부분을 체크해 보면 좋을 거 같다는 말에 바로 후기를 올려봅니다. 비전보드 작성을 두고 막연함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내가 정말 하고

월부에서 처음 듣는 열반스쿨 기초반 수업...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조모임은 걱정도 되고 설레 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사전에 온라인 조모임에 참여하길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적극적으로 조원들이 강의를 들을 수 있게 응원해주고 이끌어주셨던 우리 92조 사과자 조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셨고, 조원들도 친구들처럼 서로의 비전보드 이야기를 들려 주

낯선분들과의 만남이 편치만은 않은 I성향이 뚜렷한 인간인지라 조모임 신청할 때 여러 번 망설였습니다. 너무 생초보라 가서 도움은 커녕 하나도 못알아듣고 오면 어쩌지 걱정스런 마음도 있었습니다. 온라인 조모임에서 간접적으로 만나뵙고 나니 두려움이 조금 나아졌었고 오늘 직접 만나뵈니 잘 신청했단 생각이 드네요. 운좋게도 좋은 조장님 만나 첫 투자공부를 즐겁게

지금 시장이 좋지 않으니 내 작고 귀여운 투자금으로도 부동산 투자를 시작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유튜브로 귀동냥만 하던 나에게도 세상은 기회를 준 것이다. 월부에 여러 과정들이 있었지만 사람은 기초가 튼튼해야하니 기초반을 골라 신청했다. OT수업은 별거 없겠거니 했는데, 이런.. 첫 소제목부터 정강이를 차인 느낌 이었다. 뒷통수 맞은 느낌(아프고 기분까지

드라마 '안나'에서 주인공 안나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쓴다'라고 했다. 나도 자기위로와 정신승리하며 거의 매일 자신에게 거짓말을 한다. 지금도 충분하다고, 가져본적도 없는 것을 약간 무시하며 별거 아니라고-절대 착각이다. 그러나 이런 굴레를 벗어나긴 어렵다. 왜냐하면 물질적, 환경적 가난은 정신적 가난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환경을 바꿔야한다. 월부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