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완료!!

부동산은 그냥 전화해서 물어보고 가서 물건 보면 되는 거 아냐? 라고만 생각했던 저에게 아 부동산 방문은 이렇게 하는 거구나!! 하는 깨달음을 준 강의였습니다. 매물 확인 전/ 중/ 후로 나누어 내가 해야할 것을 알려주셔서 좋았고 어떤 부동산 사장님과 함께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어떤 질문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도 배워서 좋았습

3주차 과제 : 부동산 방문하기 지난 토요일에 있던 시험을 마치고 미뤄두었던 강의를 다 들은 뒤 급하게 부동산 예약을 잡아 4월 29일 월요일에 부동산을 방문하였습니다. 관심단지 주변에 등록된 매물이 가장 많아보이는 부동산을 골랐고 여러 부동산에 예약을 잡고 싶었지만 아기와 함께 돌아다녀야해서 처음이고, 경험삼아 가는거니까 라고 생각하며 한군데만 다녀오기로

1.아파트 기본정보 염창동아1차 아파트 104동, 105동 (85/59) -연식 : 1998년 -주소 : 서울 강서구 염창동 -세대수 : 778세대 경남아너스빌 102,103,105동(84) -연식 : 1998년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세대수 : 600세대 2.입지요소 *직장* 강서구에 비래 영등포구의 종사자 및 사업체수가 많음을 확인할 수 있

듣고 있는 강의와 하고 있는 공부가 너무 많아(+나홀로 육아....ㅠㅠ) 이 강의에 푹 빠져들지 못하고 있지만 다정한 조원님들의 격려에 힘을 받아 강의를 듣는 동안에는 집중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정말로 좋은 시기에 고민만 하다가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살면서 그러했던 경험이 많고 후회한 경험도 많습니다.

1. 내집마련 예산 계산하기 종잣돈 2억 8천만원 (280,000,000) 세후 월소득 약 750만원에서 생활비 350만원 사용시 상환가능 월 원리금 400만원 3%이자로 20년 상환 시 감당가능한 보수적인 대출액 6억8천만원 ∴ 최종 예산 7억~8억 2.

부동산 공부는 나에게 아직 먼 얘기라고 생각해왔는데 결혼을 하고 아기가 생기고나니 이제는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의 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돈을 모아야 적은 대출로 집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해왔고 금수저인 친구들이나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서울에서 자기집을 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연봉을 많이 받던 때에 악착같이 돈을 모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