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15개의 글을 쓰고 승인 신청한지 이틀만에 7월 7일 승인받았습니다. 되든 안되든 배운대로 매일 꾸준히 글을 작성해보자,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최대한 써보려고 노력한지 10일 정도가 지났네요. 동전만큼이지만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있습니다. 소소하고 작은 것에도 재미와 새로움에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입니다. 늘 재밌고 새로울 순 없기에 메킷님이

5월 재테크 기초반 강의를 수강중에 있습니다. 마지막 과제로 6개월을 계획하기가 있고 또 간만에 되돌아보며 점검하고자 기록을 남깁니다. 우선 2025년 어떻게 보냈는지 되돌아보자면 1월에는 1호기 잔금이 있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계약했던 물건이 이제서야 마무리를 짓고 세입자분께서도 잘 지내고 계신지 아직 연락이 없네요^^ 2월에는 부모님이 은퇴 후 갈아

2인기준 생활비(50) 활동비(80) 주거비(50) 교육비(40) 비정기(10) 탕진통장(20) 자산통장(250)x12 = 3000+보너스 위를 목표로 생활해보려 합니다 :) 특히 생활비 부분에서 무분별한 배달을 줄여나갈 필요성이 있어보입니다. 기존생활비 체크카드 1개 자산파킹용 계좌 1개 농협식대빠지는 계좌 1개 로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추가로 생활비/활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뻔할 수 있는 이야기를 어떻게 바라보고 설명해주실지 기대하며 수강했습니다. ‘투자’에만 초점을 맞추고 진작 중요한 종자돈을 모으는 ‘저축’엔 체계를 잡지 않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무작정 50% 저축하고 남은 걸로 살아야지 정도의 수준이였지, 디테일하게 쪼개고 나누고 더 모으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투자에도 시스템을 만

부업을 하고 싶어서 어떤 것을 하면 좋을지 고민을 하다가 쿠팡 로켓 그로스에 관심이 생겨서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사분께서 A-Z까지 많은 내용을 알려주셔서 강의를 수강하면서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유익하고 재밌게 들었습니다. 솔직히 강의를 들으면서도 과연 강사분처럼 열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지, 그리고 정말 이렇게 했을 때 나도 수익을 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