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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날자꾸나] 아무것도 모르던 50대 약골, 3년간 거래없던 집을 팔고 인생 집을 사게 되다(매수편 1탄)
안녕하세요~ 지혜롭고 마음 따뜻한 부자 어른을 꿈꾸는 다시날자꾸나입니다. 오십 평생동안 부동산의 'ㅂ'도 모르던 제가 이번 6월에 그동안 꿈꿔보지도 못했던 서울 신축 아파트, 그것도 로얄동, 로얄층, 남향, 뻥뷰의 내 집 1호기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사실 이 내집 마련에 앞서서, 예술이라 표현할 수 있는 더 엄청난 일은 저희 0호기를 매도한 일이었는데요..
용인시 수지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4기 88조 포로리아로리]
[실전26기 10조 다시날자꾸나] 50대 골골이의 첫 실전반 분투기(2)
안녕하세요~ 지혜롭고 마음 따뜻한 부자어른을 꿈꾸는 다시날자꾸나입니다~^^ 얼마전부터 불러주시는 '꾸님'이라는 애칭이 참 마음에 듭니다~^^ 지난 실전반 분투기(1)의 뒷이야기를 이어가 보려 합니다.ㅎㅎ *50대 골골이의 첫 실전반 분투기(1) https://weolbu.com/community/866709 무릎이 아파서 계속 치료받고, 대학병원에서는 조
[실전26기 10조 다시날자꾸나] 50대 골골이의 첫 실전반 분투기 (1)
안녕하세요~ 지혜롭고 마음 따뜻한 부자어른을 꿈꾸는 '다시날자꾸나'입니다. 얼마전부터는 '꾸님'으로 불리기도 합니다~ㅎㅎ 그제 주말에 잠시 집근처 산자락길 산책을 갔다가 화사한 봄꽃들의 향연에 휩싸였습니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들이며, 쏟아지는 폭포(ㅎㅎ비록 인공폭포였지만...)가 무릉도원이 따로 없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무릉도원 이야기를 되새겨 보실까요?
[열중35기 독서로 7ㅓ인의 어깨에 8ㅕ원히 올라서조 미스바바] 광진구와 친해지는 시간!
#19 2/20 (화)
일부 감사일기)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건강하게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집으로 귀가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신랑은 먼 지방 출장도 잘 다녀왔고 첫째, 둘째가 늦잠을 잤지만 막둥이를 무사히 등원시킨 기특한 하루 입니다. -엄마 아빠가 곁에 없다고 불평하지 않고 도와주는 우리 아이들에게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퇴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98조 단디댄디]
목차) 수도권&지방 현재 부동산 상황과 투자 특징 지방 투자 지역 및 아파트 선정하는 법 (추천지역&실전투자) 수도권 투자 지역 및 아파트 선정하는 법 (추천지역) 수도권에서 실전투자 하는 법 & 지방, 수도권 투자 로드맵 강사) 방랑미쉘님 수강생) 단디도 댄디도 아직은 요원한... 깨달음) 마음은 콩밭에 있는데 엉덩이가 방구석 - 나의 현주소 어느 새 또